세계 SGI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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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시의회, 이케다 SGI 회장에게 ‘탁월한 인물’ 칭호
관리자
2014-08-19
4,767
세계 평화·문화·교육 공헌 기려
【부에노스아이레스】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 있는 아베야네다시가 지난달 11일 반세기동안 SGI의 운동을 이끌고 평화와 인권 그리고 인류의 행복에 공헌한 공적을 기려 이케다(池田) SGI 회장에게 ‘탁월한 인물’ 칭호를 수여했다.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 있는 아베야네다시가 지난 7월 11일 이케다 SGI 회장에게 ‘탁월한 인물’ 칭호를 수여했다.
결의서에는 국립부에노스아이레스대학교와 팔레르모대학교 등 학술과 교육기관이 SGI 회장에게 보낸 명예학술칭호와 SGI 회장이 설립한 평화와 문화 그리고 교육기관에 관한 소개가 씌어 있다.
그리고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에스키벨 박사를 비롯해 저명한 학자들과 나눈 대담을 언급하며 “이케다 다이사쿠 박사의 세계 평화와 문화 그리고 교육을 향한 헤아릴 수 없는 공헌은 그 저작이 결실입니다” 하고 씌어 있다.
수여식에 카르소 문화과장과 시의회의 아리세 의원을 비롯해 아르헨티나SGI 멤버 등 300여명이 참석해 축하했고, 아르헨티나SGI 대표에게 결의서와 기념 메달을 건넸다.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 있는 아베야네다시가 지난 7월 11일 이케다 SGI 회장에게 ‘탁월한 인물’ 칭호를 수여했다.
결의서에는 국립부에노스아이레스대학교와 팔레르모대학교 등 학술과 교육기관이 SGI 회장에게 보낸 명예학술칭호와 SGI 회장이 설립한 평화와 문화 그리고 교육기관에 관한 소개가 씌어 있다.
그리고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에스키벨 박사를 비롯해 저명한 학자들과 나눈 대담을 언급하며 “이케다 다이사쿠 박사의 세계 평화와 문화 그리고 교육을 향한 헤아릴 수 없는 공헌은 그 저작이 결실입니다” 하고 씌어 있다.
수여식에 카르소 문화과장과 시의회의 아리세 의원을 비롯해 아르헨티나SGI 멤버 등 300여명이 참석해 축하했고, 아르헨티나SGI 대표에게 결의서와 기념 메달을 건넸다.
화광신문 : 14/08/15 1081호 발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