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SGI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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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 방콕서 열린 아시아방재각료회의서 SGI와 국제NGO가 공동으로 심포지엄
관리자
2014-07-21
5,187
【방콕】 SGI와 비정부기구(NGO)가 지난달 25일 타이 방콕에서 열린 아시아방재각료회의에서 ‘재해로부터 복원력 강화를 위한 신앙조직의 역할’을 주제로 국제 심포지엄을 열었다.

SGI와 NGO가 지난 6월 25일 타이 방콕에서 열린 아시아방재각료회의에서 ‘재해로부터 복원력 강화를 향한 신앙조직의 역할’을 주제로 국제 심포지엄을 열었다.
심포지엄에서는 NGO가 활동을 보고하고 SGI 청년평화회의의 아사이 의장이 동일본대지진 이후에 학회청년부가 펼치고 있는 부흥청년주장대회와 ‘희망의 연대’ 콘서트 등의 활동 그리고 4개국 청년부가 실시한 지진재해의식조사 등을 소개했다.
이러한 SGI의 활동에 대해 아시아방재네트워크의 마누 대표는 “이케다(池田) SGI 회장이 주장한 주변 국가간의 협력의 필요성은 중요한 주제이며 우리도 강하게 주장하고 싶습니다” 하고 말했다.
【마드리드】 스페인SGI가 지난 5월 31일 마드리드시에 있는 스페인문화회관에서 ‘교육심포지엄’을 열었다.

스페인SGI가 지난 5월 31일 마드리드시에 있는 스페인문화회관에서 ‘교육심포지움’을 열었다.
교육심포지엄을 위해 스페인SGI 교육부는 이케다 SGI 회장의 환경제언 ‘지속 가능한 지구 사회로 가는 큰 길’(2012년)을 주제로 ‘환경교육의 현재와 미래’에 관해 의논했다.
당일에는 교육부 대표가 환경교육의 실천을 보고했고, 스페인 국립통신교육대학교의 마리아 노부 교수가 기조강연을 했다.
노부 교수는 심포지엄이 끝나고 “인간과 환경의 공생을 주장하는 SGI의 사상과 행동에 감명받았습니다” 하고 말했다. 그리고 이날 ‘희망의 씨앗-지속 가능성의 전망과 변혁을 향한 발걸음’전이 열렸다.

SGI와 NGO가 지난 6월 25일 타이 방콕에서 열린 아시아방재각료회의에서 ‘재해로부터 복원력 강화를 향한 신앙조직의 역할’을 주제로 국제 심포지엄을 열었다.
심포지엄에서는 NGO가 활동을 보고하고 SGI 청년평화회의의 아사이 의장이 동일본대지진 이후에 학회청년부가 펼치고 있는 부흥청년주장대회와 ‘희망의 연대’ 콘서트 등의 활동 그리고 4개국 청년부가 실시한 지진재해의식조사 등을 소개했다.
이러한 SGI의 활동에 대해 아시아방재네트워크의 마누 대표는 “이케다(池田) SGI 회장이 주장한 주변 국가간의 협력의 필요성은 중요한 주제이며 우리도 강하게 주장하고 싶습니다” 하고 말했다.
【마드리드】 스페인SGI가 지난 5월 31일 마드리드시에 있는 스페인문화회관에서 ‘교육심포지엄’을 열었다.

스페인SGI가 지난 5월 31일 마드리드시에 있는 스페인문화회관에서 ‘교육심포지움’을 열었다.
교육심포지엄을 위해 스페인SGI 교육부는 이케다 SGI 회장의 환경제언 ‘지속 가능한 지구 사회로 가는 큰 길’(2012년)을 주제로 ‘환경교육의 현재와 미래’에 관해 의논했다.
당일에는 교육부 대표가 환경교육의 실천을 보고했고, 스페인 국립통신교육대학교의 마리아 노부 교수가 기조강연을 했다.
노부 교수는 심포지엄이 끝나고 “인간과 환경의 공생을 주장하는 SGI의 사상과 행동에 감명받았습니다” 하고 말했다. 그리고 이날 ‘희망의 씨앗-지속 가능성의 전망과 변혁을 향한 발걸음’전이 열렸다.
화광신문 : 14/07/18 1078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