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SGI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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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국립인류학역사학원, 이케다 SGI 회장 현창
관리자
2014-07-16
5,047
인류의 존엄을 지키는 지도자
【멕시코】 지난 5월 6일, 멕시코에 있는 국립인류학역사학원이 이케다(池田) SGI 회장에게 현창장을 수여하고 ‘1·26 SGI의 날 기념제언’을 배우는 제1회 ‘이케다 다이사쿠 박사 세미나’를 열었다.
이케다 SGI 회장에게 수여한 현창장.
이번 현창을 추진한 로엘라 박사는 국립인류학역사학원에 다니는 SGI 멤버를 통해 SGI가 빈곤과 전쟁 그리고 인류 등을 주제로 한 전시를 활발하게 열어 시민의 의식을 계발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이러한 활동을 이끈 이케다 SGI 회장의 사상과 행동에 공감, 세계의 많은 대학과 학술기관의 명예학술칭호 수여에 대해 “이케다 다이사쿠 박사의 인류의 존엄을 지키기 위한 리더십과 평화를 향한 투쟁의 증명이라고 생각합니다” 하고 말했다.
현창장에는 ‘세계평화를 향한 대화운동 추진과 문화 그리고 교육, 지속 가능한 발전을 향한 공적을 기립니다’ 하고 씌어 있다.
그리고 지난 5월 6일부터 9일까지, SGI와 지구헌장위원회가 공동 제작한 ‘변혁의 씨앗, 지구헌장과 인간의 가능성’전을 열었다.
이케다 SGI 회장에게 수여한 현창장.
이번 현창을 추진한 로엘라 박사는 국립인류학역사학원에 다니는 SGI 멤버를 통해 SGI가 빈곤과 전쟁 그리고 인류 등을 주제로 한 전시를 활발하게 열어 시민의 의식을 계발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이러한 활동을 이끈 이케다 SGI 회장의 사상과 행동에 공감, 세계의 많은 대학과 학술기관의 명예학술칭호 수여에 대해 “이케다 다이사쿠 박사의 인류의 존엄을 지키기 위한 리더십과 평화를 향한 투쟁의 증명이라고 생각합니다” 하고 말했다.
현창장에는 ‘세계평화를 향한 대화운동 추진과 문화 그리고 교육, 지속 가능한 발전을 향한 공적을 기립니다’ 하고 씌어 있다.
그리고 지난 5월 6일부터 9일까지, SGI와 지구헌장위원회가 공동 제작한 ‘변혁의 씨앗, 지구헌장과 인간의 가능성’전을 열었다.
화광신문 : 14/07/11 1077호 발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