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SGI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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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 난타이과기大 학술 심포지엄
관리자
2014-07-16
5,139
【타이완】 타이완 난타이과기대학교가 지난 5월 22일 ‘이케다 다이사쿠 평화와 공존윤리에서 배우는 직업윤리의 중요성’을 주제로 학술 심포지엄을 열었다.
타이완 난타이과기대학교가 지난 5월 22일 ‘이케다 다이사쿠 평화와 공존윤리의 중요성’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열었다.
2007년에 난타이과기대학교는 이케다 SGI 회장에게 ‘명예공학박사’ 학위를 수여했다. 2007년 당시 장신슝 전 총장은 “지금 경제와 상업의 세계는 윤리를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윤리의 중심을 이루는 사상이 바로 이케다 SGI 회장의 인간주의 철학입니다. 그 사상을 배우는 장을 우리 대학교에 정착시키고 싶습니다” 하고 말했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타이완의 교육관계자와 학생 200여 명이 참석했고, 이케다 SGI 회장의 사상과 철학을 바탕으로 교양과 지혜를 겸비한 인재를 육성하는 방도, 기업에 있어 생명존엄 사상의 탐구, 노동자와 자본가의 공생정신의 중요성에 대해 발표했다.
타이완 난타이과기대학교가 지난 5월 22일 ‘이케다 다이사쿠 평화와 공존윤리의 중요성’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열었다.
2007년에 난타이과기대학교는 이케다 SGI 회장에게 ‘명예공학박사’ 학위를 수여했다. 2007년 당시 장신슝 전 총장은 “지금 경제와 상업의 세계는 윤리를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윤리의 중심을 이루는 사상이 바로 이케다 SGI 회장의 인간주의 철학입니다. 그 사상을 배우는 장을 우리 대학교에 정착시키고 싶습니다” 하고 말했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타이완의 교육관계자와 학생 200여 명이 참석했고, 이케다 SGI 회장의 사상과 철학을 바탕으로 교양과 지혜를 겸비한 인재를 육성하는 방도, 기업에 있어 생명존엄 사상의 탐구, 노동자와 자본가의 공생정신의 중요성에 대해 발표했다.
화광신문 : 14/07/11 1077호 발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