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 건설과 교육 진흥 위해 공헌”

【브라질】 지난 5월 26일, 브라질의 마리카시가 이케다(池田) SGI 회장에게 오랜 세월동안 평화와 문화 그리고 교육 분야에 대한 공헌을 기려 명예시민증을 수여했다.





지난 5월 26일, 브라질 마리카시가 이케다 SGI 회장에게 명예시민증을 수여했다.



마리카시에서 열린 시 제정 200주년 기념행사의 하나로 열린 명예시민증 수여식에는 시케이라 시장과 실비 시의원 등 시 관계자와 시민 약 2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실바 시의원은 청년육성에 대해 고민하던 중 지인을 통해 SGI를 알게 되었고 SGI 청년이 이케다 SGI 회장의 인간주의 철학을 진지하게 배우고 자타 함께 행복을 위해서 행동하는 믿음직한 모습에 놀랐다. “폭력과 무기력이 만연한 세계에서 이케다 SGI 회장의 청년 성장에 힘을 쏟는 사상을 넓히는 일은 대단한 의의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케다 SGI 회장은 평화 건설과 교육 진흥을 위해서 세계적인 공헌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시만이 아니라 세계에서도 매우 필요한 힘입니다” 하고 시의회에 명예시민증 수여를 발의했고 만장일치로 의결되었다.

시케이라 시장은 “이케다 다이사쿠 박사는 한 사람 한 사람의 가치를 최대한으로 발휘시켰습니다. ‘명예시민’으로 맞이할 수 있어 우리 시의 최고 영광입니다. 이케다 박사는 어떠한 폭풍이나 역풍을 만나도 인류의 조화와 평화를 위해 메시지를 보내고 있습니다. 인류를 위해 진력한 이케다 박사는 우리 시의 최고의 재산이며 오늘날 위대한 ‘마리카 시민’입니다!” 하고 말했다.





아르헨티나 알렌市 의회, 이케다 SGI 회장 ‘탁월한 인물’증



【아르헨티나】 아르헨티나 리오네그로주 알렌시의회가 지난 5월 5일 이케다 SGI 회장에게 ‘탁월한 인물’증을 수여했다.

결의서에는 ‘모든 인간에게 무한한 가능성이 있다’는 신념으로 SGI의 활동을 오랜 세월동안 이끈 이케다 SGI 회장의 행동을 언급했다. 더욱이 인류를 위한 위대한 공헌에 대해서 최고 학부 국립 부에노스아이레스대학교 등의 교육기관과 자치단체에서 잇따라 현창하고 있는 것을 이야기했다.

사비나 코스타 시장은 “이케다 SGI 회장의 인간주의 철학과 행동에 감명받았습니다. 그것은 ‘정신의 사막화’라는 세계의 상황을 타파하는 용기를 줍니다. 사회를 위해 앞으로도 더한층 손을 잡아갑시다” 하고 말했다.

수여식이 열린 파타고니아문화회관에서는 환경전시 ‘희망의 씨앗’전이 열렸다.

화광신문 : 14/07/04 1076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