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SGI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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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사범大 중국문화력연구센터, 이케다 SGI 회장 ‘국제명예주석’
관리자
2014-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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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I 회장이 바로 우호의 기수”
【베이징】 이케다 SGI 회장이 중국을 첫 방문한 지 40주년을 맞았다.
이에 즈음해 지난달 26일, 베이징사범대학교 ‘중국문화력연구센터’가 인류를 잇는 ‘문화력’을 향한 다대한 공헌을 기려 이케다 SGI 회장에게 ‘국제명예주석’ 칭호를 수여했다.
지난달 26일, 베이징사범대학교 중국문화력연구센터가 이케다 SGI 회장에게 ‘국제명예주석’ 칭호를 수여해 중화문화촉진회의 가오잔샹 주석(앞줄 왼쪽 여섯째)이 증서를 전달했다.
수여식에서 중화문화촉진회의 가오잔샹 주석이 베이징을 방문한 창가학회 중일우호청년교류단의 단장인 하시모토 청년부장에게 증서를 전달했다.
가오잔샹 주석은 “저는 이케다 SGI 회장의 사상에서 모든 것을 배웠습니다. 이케다 SGI 회장이 바로 중국 인민의 오랜 우인이자 양국문화인 대표이며 우호의 기수입니다” 하고 말했다.
하시모토 SGI 청년부장은 “이 40년 동안 목숨 걸고 우호의 금의 다리를 구축한 이케다 SGI 회장의 정신을 계승해 새로운 시대에 청년이 교류해 미래영원히 중일우호의 길을 끝까지 걷겠습니다” 하고 말했다.
美 댈러스평화센터 ‘명예종신공로상’
인종차별치유센터 ‘세계시민의 모범’ 선언서
【텍사스】 지난달 17일 이케다 SGI 회장의 미국 댈러스 방문 30주년을 축하해, 미국 텍사스주에 있는 댈러스평화센터가 ‘명예종신공로상’을, 인종차별치유센터가 ‘세계시민의 모범’ 선언서를 수여했다.
지난달 17일, 미국 텍사스주에 있는 댈러스평화센터와 인종차별치유센터가 이케다 SGI 회장에게 보내는 ‘명예종신공로상’과 ‘세계시민의 모범’ 선언서를 전달했다.
‘명예종신공로상’ 증서에는 ‘이케다 다이사쿠 박사는 젊은 날에 전쟁의 비참함을 가슴에 새기고 오랜 세월에 걸쳐 지구적 평화의 추구에 다대한 진력을 했습니다. 그리고 대화로서 사람들을 연결함과 동시에 문화와 교육기관을 창립하고 인간주의 철학을 확립했습니다’ 하고 씌어 있다.
‘세계시민의 모범’ 선언서에는 “이케다 SGI 회장의 대화에는 평화를 촉진하고 상처 치유의 힘이 있다는 신념을 본받아야 한다. 인권은 타인에 대한 존엄한 인식에서 시작하고 평화는 타인과의 우정을 키우는 일에서 시작한다는 이케다 SGI 회장의 말을 개인, 가족, 지역, 국가가 체현해야 한다” 하고 씌어 있다.
화광신문 : 14/06/20 1074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