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 국립산타대학교 이케다 SGI 회장 ‘명예박사’
오르나 총장 “이케다 박사는 청년을 계발하고 인류에 공헌하는 모범적인 스승”

지난 6월20일 열린 신시대 제8회 본부간부회에서 저명한 극작가・시인 스티븐 새터와 인기 록가수・작곡가 던컨 시크가 이케다 SGI 회장에게 토니상 수상을 보고하고 그 기쁨을 전했다.

【종합】 남미 페루의 명문학부 ‘국립산타대학교’가 소카(創價)대학교 창립자 이케다(池田) SGI 회장에게 제1호 ‘명예박사’ 학위를 수여했다. 이것은 문학, 예술, 과학, 철학 등 ‘다각적인 학문분야에서 걸출한 공헌’(결의서)을 찬탄한 것이다.

수여식은 지난 6월23일 도쿄 하치오지시 소카대학교 본부동에서 거행해 ‘명예박사’ 학위기가 전해졌다.

오르나 총장은 “대학에는 책임이 있습니다. 인재를 육성하고 지식을 창조하며 다양한 사회 문제에 답해야 하는 책임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지구적인 차원에서 사회에 공헌하는 이케다 SGI 회장과 함께 나아가고자 합니다. 그리고 청년들에게 ‘미래는 희망이 가득차 있다’고 전하고 싶습니다!”라고 말했다.




볼리비아 2개 대학, SGI 회장 ‘최고빈객상’

볼리비아에서 두 대학이 이케다 SGI 회장에게 “대화로 평화・교육・문화 추진” “끊임없는 인간주의의 투쟁”을 기려 ‘최고빈객상’을 수여했다. 프란스 타마요대학교 라파스본교 수여식은 지난 5월 17일(현지시간), 델바리에대학교 트리니다드교에서 열린 수여식은 지난 5월 28일(현지시간)에 각 캠퍼스에서 거행됐다.



中 허베이大, SGI 회장 ‘명예교수’ 결정

한편 델바리에대학교 수여식에서는 핀토 총장이 스피치하며 “이케다 박사는 평화와 문화와 교육에 인생을 바쳐 끊임없이 투쟁하시는 인간주의자입니다”라고 강조했다.

중국 허베이성을 대표하는 종합대학 ‘허베이대학교’가 이케다 SGI 회장에게 ‘명예교수’ 칭호 수여를 결정했다. 이번에 이 대학이 검토하여 결정한 사항을 왕훙뤼 총장이 통지서로 전했다.



() | 화광신문 : 07/07/06 740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