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SGI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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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폭력의 극복’ 세계종교인회의 불교 대표로 창가학회 참석
박소연
2007-07-09
6,582
주제 ‘폭력의 극복’ 세계종교인회의 불교 대표로 창가학회 참석
【인도네시아】발리섬 짐바란에서 지난 6월12일 ‘폭력의 극복’을 주제로 한 ‘세계종교인회의’가 열려 이슬람교, 힌두교, 유대교, 기독교 대표와 불교 대표로 가와다 요이치 창가학회(創價學會) 부회장(동양철학연구소 소장)이 참석했다. 와히드협회, 리브포올재단, 관용의 박물관이 주최한 同 회의에는 2002년 4월에 이케다 SGI 회장과 회견한 와히드 인도네시아 前 대통령(와히드협회 회장), 인권단체 대표 등 내빈 1백 명이 참석했다.
이날 와히드 前 대통령 등에 이어, 가와다 부회장이 분쟁 해결을 위한 견해를 발표. 불교에서 일관하는 비폭력 정신과 인간과 인간이 나누는 대화로 넓혀진 불교 역사를 말했다.
회의에서는 종교인으로서 다양성을 중요시하고 폭력 종결을 맹세하는 공동선언을 발표했다.
() | 화광신문 : 07/07/06 740호 발췌
【인도네시아】발리섬 짐바란에서 지난 6월12일 ‘폭력의 극복’을 주제로 한 ‘세계종교인회의’가 열려 이슬람교, 힌두교, 유대교, 기독교 대표와 불교 대표로 가와다 요이치 창가학회(創價學會) 부회장(동양철학연구소 소장)이 참석했다. 와히드협회, 리브포올재단, 관용의 박물관이 주최한 同 회의에는 2002년 4월에 이케다 SGI 회장과 회견한 와히드 인도네시아 前 대통령(와히드협회 회장), 인권단체 대표 등 내빈 1백 명이 참석했다.
이날 와히드 前 대통령 등에 이어, 가와다 부회장이 분쟁 해결을 위한 견해를 발표. 불교에서 일관하는 비폭력 정신과 인간과 인간이 나누는 대화로 넓혀진 불교 역사를 말했다.
회의에서는 종교인으로서 다양성을 중요시하고 폭력 종결을 맹세하는 공동선언을 발표했다.
() | 화광신문 : 07/07/06 740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