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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SGI 소식

창가의 좌담회에는 벗의 희망의 꽃,
행복의 꽃, 평화의 꽃, 우정의 꽃,
승리의 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 세계광포 신시대 제5회 본부간부회ㆍ세이쿄신문 창간기념 배달원대회

  • 관리자

  • 2014-05-13

  • 5,029

‘창가학회의 날’ ‘창가학회 어머니의 날’ 축하



 



야마모토 신이치 작사 신 학회가 발표



【도쿄】 도쿄 스가모에 있는 도쿄 도다기념강당에서 5월 3일 ‘창가학회의 날’ ‘창가학회 어머니의 날’을 축하하는 ‘세계광포 신시대 제5회 본부간부회’가 ‘세이쿄신문 창간기념 배달원대회’ ‘SGI 춘계연수’의 의의를 담아 지난달 19일 열렸다.





창가의 어머니에게 행복의 꽃다발을! 세계의 벗과 희망의 전진을! 지난 4월 19일, 도쿄도다기념강당에서 ‘5?3’을 기념하는 세계광포 신시대 제5회 본부간부회가 열려 참석자들이 새로운 승리를 향해 출발했다.



이날 본부간부회에는 하라다(原田) SGI 회장대행과 마사키 이사장, 스기모토 부인부장을 비롯한 각부 대표 그리고 한국을 비롯한 해외 60개국 지역 SGI의 리더가 참석했다.

이번 간부회에 이케다(池田) SGI 회장은 메시지를 보내, 지역과 사회에 ‘생명의 기쁨을 노래하는 개가’를 드높이 울리자며 “어본불에게 직결하는 이 ‘5월 3일’의 ‘학회정신의 맹세를 우리는 미래 영원히 계승했으면 합니다” 하고말했다.

이날 간부회에서 야마모토 신이치가 작사하고 음악대 유지(有志)작곡의 신(新) 학회가가 발표되었다. 다니가와 부회장이 인사하고, 미국SGI의 아케미 헤이니 부인부장이 활동체험을 발표했다.

하라다 SGI 회장대행은 “말이라 함은 마음의 생각을 울려서 소리로 나타냄을 말함”(어서 563쪽)이라는 성훈을 배독하고, 있는 그대로의 대성실로 우리 ‘마음의 생각’을 끝까지 이야기 하자고 말했다.

또 정의와 공전의 ‘5·3’에서 새로운 결의에 불타 절복ㆍ홍교에 용감하게 도전하자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1998년 4월에 열린 ‘제21회 본부간부회’에서 이케다SGI 회장이 스피치한 내용을 상영했다.







화광신문 : 14/05/02 1067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