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SGI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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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 라세레나市, 코킴보市 환경전시 ‘희망의 씨앗’전
관리자
201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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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 칠레 코킴보주 라세레나시와 코킴보시에서 환경전시 ‘희망의 씨앗지속가능성의 비전과 변혁을 향한 발걸음’ 전(칠레SGI 주최)이 열렸다.
지난 3월 13~20일, 라세레나시에 있는 구 철도문화센터에서 열린 전시에는 중·고등학교 14곳에서 학생을 비롯한 약 1000명이 관람했다.
또 3월 26일~4월 26일에는 코킴보시에 있는 파라스문화센터에서 전시가 열렸다.
크리스티안 가제기조 시장은 “많은 환경문제에 맞닥뜨린 현대에 대단히 중요한 전시입니다. 특히 미래를 짊어질 젊은 세대가 배우면 좋겠습니다” 하고 말했다.
화광신문 : 14/04/25 1066호 발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