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SGI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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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리비아 산타크루스시 여성시의회의원연맹 이케다 SGI 회장 부부 특별현창
관리자
2014-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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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주의 정신으로 평화문화의 씨앗 심어
【산타크루스】 볼리비아 산타크루스시 여성시의회의원연맹이 지난 2월 23일 이케다(池田) SGI 회장 부부를 특별현창했다.
지난 2월 23일, 볼리비아 산타쿠르스시 여성시의회의원연맹이 이케다 SGI 회장 부부에게 특별현창을 수여했다.
볼리비아SGI는 ‘여성의 세기세계의 여성과 볼리비아 여성을 향한 찬가’를 시작으로 전시와 연수를 전국 각지에서 개최했다. 이러한 활동을 이끄는 이케다 SGI 회장 부부를 높이 평가해 특별현창의 수여를 결정했다.
현창장에는 “숭고한 인간주의 정신으로 행복과 평화 그리고 문화의 씨앗을 심었다”라고 씌어 있다.
여성시의회의원연맹의 후차니 회장은 “여성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주장한 이케다 SGI 회장의 활동은 건전한 사회를 건설하는데 의의가 깊습니다. 이케다 SGI 회장과 가네코 부인에게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하고 말했다.
| 화광신문 : 14/04/04 1063호 발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