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SGI 소식
창가의 좌담회에는 벗의 희망의 꽃,
행복의 꽃, 평화의 꽃, 우정의 꽃,
승리의 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
이와테서 ‘세계광포 신시대 제4회 본부간부회’ ‘전국장년부간부회’ ‘신생·도호쿠총회’
관리자
2014-03-17
4,519

【이와테】 일본 이와테현 모리오카시에 있는 이와테문화회관에서 지난 2일 ‘전국장년부간부회’ ‘신생·도호쿠총회’의 의의를 담아 ‘세계광포 신시대 제4회 본부간부회’가 열렸다.
이날 하라다 SGI 회장대행, 창가학회 마사키 이사장, 스기모토 부인부장 등 각부 대표와 해외 9개국 SGI의 리더 103명이 참석했고, 도호쿠 6개 현의 회관 20곳 그리고 도쿄 센다가야의 창가국제우호회관을 생중계로 이어 열렸다.
이케다(池田) SGI 회장은 메시지를 보내 “이와테 그리고 도호쿠의 자랑스러운 동지와 함께 목소리도 드높이 ‘우리가 바로 희망찬 르네상스(부흥)의 개척자다’ 하고 선언합니다”라며 상찬했다.
또 “‘겨울은 반드시 봄이 되느니라’(어서 1253쪽)라는 희망찬 생명철학을 지역과 사회 그리고 세계에 더욱 넓히며 모든 사람이 기쁨 넘치는 대승리의 인생을 장식할 수 있는 신시대를 강하고 명랑하게 개척합시다!” 하고 말했다.
그리고 지난 1월,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유럽광포 서밋’에 참석한 벗의 응원메시지가 상영되어 감동의 박수가 터져 나왔다.
끝으로 2005년 2월에 열린 ‘제46회 본부간부회’에서 이케다 SGI 회장이 스피치한 내용을 상영했다.
| 화광신문 : 14/03/14 1060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