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SGI 소식
창가의 좌담회에는 벗의 희망의 꽃,
행복의 꽃, 평화의 꽃, 우정의 꽃,
승리의 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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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광포 신시대 제3회 각부대표자회의
관리자
2014-02-18
4,492
“자, 활기차게 앞으로!”
【도쿄】 창가학회가 도쿄 신주쿠구에 있는 상승회관(본부 제2별관 내)에서 지난달 28일 세계광포 신시대 제3회 각부대표자회의를 열었다.
이케다 SGI 회장은 메시지를 보내 “추운 날씨 속에 날마다 노고 많습니다! 모두 생기발랄하게 분발해주어서 참으로 기쁩니다” 하고 전 동지의 광포를 위한 전진에 진심으로 감사했다.
또 “활기차게 싸우는 나날은 자신의 행복을 향한 난무(亂舞)입니다. 어떤 싸움이든 마음을 정하고 일관하는 인간은 강합니다” “광포 활동은 수수하고 노고도 많겠지만 무량의 공덕을 쌓습니다. ‘음덕양보’이며 마지막에는 반드시 이깁니다” 하고 강조했다.
이어 “제육천(第六天)의 마왕(魔王)이 나의 몸에 들어오려고 하므로 전부터의 경계가 깊었기에 몸에 접근시키지 않았노라, 고로 천마(天魔)는 힘이 미치지 못하여 왕신(王臣)을 비롯해서 료칸(良觀) 등의 우치(愚癡)의 법사(法師)들에게 붙어서 니치렌(日蓮)을 적시하느니라”(어서 1340쪽)는 성훈을 배독하고, 광선유포는 영원히 부처와 마의 대투쟁이므로 무엇보다도 먼저 내 몸에 마가 파고들 수 없도록 자만하지 않고, 마음에 틈을 만들지 않고 늘 제목을 끝까지 불러야 한다고 말했다.
또 리더가 움직이고 마음을 쓰는 데 광포의 기세가 더해진다며 “내가 끝까지 관철한 창가의 ‘인간주의’를 그대들이 면면히 계승하기 바랍니다” 하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여러 가지 불안에 사로잡힌 현대에서 인류를 비추는 희망은 ‘창가’ 즉 우리 가치창조의 행동에 있다며 ‘역사를 창조하는 이 배의 출범을’이라는 로망과 확신을 더욱 넘쳐흐르게 해 용기 늠름하게 앞으로 앞으로 승리해 나아가자고 말했다.
그리고 “성장하는 청년부를 믿음직하게 지켜보고 있습니다” “모두 총명하게 궁리해서 몸을 소중히 하세요” “잘 지내세요!” 하고 메시지를 맺었다.
하라다(原田) SGI 회장대행은 광포의 새로운 역사를 연 ‘2월 투쟁’을 언급하고 “스승과 같은 서원에 서서 한사람 한사람이 지금 있는 장소에서 당당한 확대의 금자탑을 세워 신시대의 돌파구를 엽시다” 하고 말했다.
다니가와 창가학회 부회장과 하시모토 SGI 청년부장이 인사했다.
| 화광신문 : 14/02/14 1056호 발췌
【도쿄】 창가학회가 도쿄 신주쿠구에 있는 상승회관(본부 제2별관 내)에서 지난달 28일 세계광포 신시대 제3회 각부대표자회의를 열었다.
이케다 SGI 회장은 메시지를 보내 “추운 날씨 속에 날마다 노고 많습니다! 모두 생기발랄하게 분발해주어서 참으로 기쁩니다” 하고 전 동지의 광포를 위한 전진에 진심으로 감사했다.
또 “활기차게 싸우는 나날은 자신의 행복을 향한 난무(亂舞)입니다. 어떤 싸움이든 마음을 정하고 일관하는 인간은 강합니다” “광포 활동은 수수하고 노고도 많겠지만 무량의 공덕을 쌓습니다. ‘음덕양보’이며 마지막에는 반드시 이깁니다” 하고 강조했다.
이어 “제육천(第六天)의 마왕(魔王)이 나의 몸에 들어오려고 하므로 전부터의 경계가 깊었기에 몸에 접근시키지 않았노라, 고로 천마(天魔)는 힘이 미치지 못하여 왕신(王臣)을 비롯해서 료칸(良觀) 등의 우치(愚癡)의 법사(法師)들에게 붙어서 니치렌(日蓮)을 적시하느니라”(어서 1340쪽)는 성훈을 배독하고, 광선유포는 영원히 부처와 마의 대투쟁이므로 무엇보다도 먼저 내 몸에 마가 파고들 수 없도록 자만하지 않고, 마음에 틈을 만들지 않고 늘 제목을 끝까지 불러야 한다고 말했다.
또 리더가 움직이고 마음을 쓰는 데 광포의 기세가 더해진다며 “내가 끝까지 관철한 창가의 ‘인간주의’를 그대들이 면면히 계승하기 바랍니다” 하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여러 가지 불안에 사로잡힌 현대에서 인류를 비추는 희망은 ‘창가’ 즉 우리 가치창조의 행동에 있다며 ‘역사를 창조하는 이 배의 출범을’이라는 로망과 확신을 더욱 넘쳐흐르게 해 용기 늠름하게 앞으로 앞으로 승리해 나아가자고 말했다.
그리고 “성장하는 청년부를 믿음직하게 지켜보고 있습니다” “모두 총명하게 궁리해서 몸을 소중히 하세요” “잘 지내세요!” 하고 메시지를 맺었다.
하라다(原田) SGI 회장대행은 광포의 새로운 역사를 연 ‘2월 투쟁’을 언급하고 “스승과 같은 서원에 서서 한사람 한사람이 지금 있는 장소에서 당당한 확대의 금자탑을 세워 신시대의 돌파구를 엽시다” 하고 말했다.
다니가와 창가학회 부회장과 하시모토 SGI 청년부장이 인사했다.
| 화광신문 : 14/02/14 1056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