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청년부간부회’ ‘창가반·아성회·백련그룹대회’ ‘전국통신원대회’




용기의 대화로 인간공화의 도읍을
이케다 SGI 회장 메시지 “정의의 대서원에 살아라”



【도쿄】 희망의 대원정을 향해 출발하자!
지난 11일, 도쿄 스가모에 있는 도쿄도다기념강당에서 ‘전국청년부간부회’ ‘창가반·아성회·백련그룹대회’ ‘전국통신원대회’ 의의를 담아 ‘세계광포 신시대 제3회 본부간부회’가 열렸다.


이날 본부간부회에는 하라다(原田) SGI 회장대행과 마사키 이사장, 스기모토 부인부장 그리고 한국을 비롯한 해외 16개국 SGI의 리더 127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부회에 이케다(池田) SGI 회장은 메시지를 보내 이체동심의 단결과 용기 있는 대화로 ‘인간공화의 도읍’을 크게 건설하자고 말했다.
또 광선유포라는 정의의 대서원에 끝까지 살고, 낭랑한 제목을 울려 퍼지게 하며 만년까지 역사적인 한해를 함께 승리해 장식하자고 말했다.
하시모토 SGI 청년부장은 ‘전통의 2월’부터 ‘3·16’을 청년부 ‘<정의> 확대월간’으로 삼아 젊은 힘으로 신시대를 출발해 전력질주 하자고 말했다.
하라다 SGI 회장대행은 올해가 소설 ‘인간혁명’ 집필 50주년이라고 말하고 우리 ‘인간혁명’ 승리의 드라마를 엮자고 말했다. 그리고 포교와 홍교에 도전할 때 자타 함께 행복을 열 수 있다며, 대화와 인재를 확대해 역사를 새기는 한 해로 만들자고 말했다.
끝으로 2002년 1월에 열린 ‘제13회 본부간부회’에서 이케다 SGI 회장이 스피치한 내용을 상영했다.



| 화광신문 : 14/01/24 1054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