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SGI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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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소카大서 제2회 ‘핵군축심포지엄’
관리자
2014-01-15
4,214
핵시대평화재단 크리거 회장과 히로시마 피폭자 사사모리 등단
【알리소비에호】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렌지군 알리소비에호시에 있는 미국소카대학교(SUA)에서 제2회 ‘핵군축심포지엄’이 열렸다. 주최는 핵무기폐기 의식계발을 위해 2012년 SUA에서 발족한 ‘핵군축을 향한 학생운동(SMND)이다.
지난해 11월 16일 열린 심포지엄에는 미국 핵시대평화재단의 데이비드 크리거 회장과 피폭자인 사사모리 시게코 그리고 많은 학생과 시민이 참석했다.
등단한 크리거 회장은 SUA 창립자인 이케다 SGI 회장과 함께 엮은 대담집 ‘희망의 선택’을 언급하고 ‘희망’이 바로 평화운동의 원점이라고 말했다. 또 이번 심포지엄을 “학생이 핵군축을 이끄는 훌륭한 모델”이라며, “보다 많은 청년을 규합해 세계적인 평화의 조류를 구축하고 싶습니다” 하고 말했다.
| 화광신문 : 14/01/10 1052호 발췌
【알리소비에호】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렌지군 알리소비에호시에 있는 미국소카대학교(SUA)에서 제2회 ‘핵군축심포지엄’이 열렸다. 주최는 핵무기폐기 의식계발을 위해 2012년 SUA에서 발족한 ‘핵군축을 향한 학생운동(SMND)이다.
지난해 11월 16일 열린 심포지엄에는 미국 핵시대평화재단의 데이비드 크리거 회장과 피폭자인 사사모리 시게코 그리고 많은 학생과 시민이 참석했다.
등단한 크리거 회장은 SUA 창립자인 이케다 SGI 회장과 함께 엮은 대담집 ‘희망의 선택’을 언급하고 ‘희망’이 바로 평화운동의 원점이라고 말했다. 또 이번 심포지엄을 “학생이 핵군축을 이끄는 훌륭한 모델”이라며, “보다 많은 청년을 규합해 세계적인 평화의 조류를 구축하고 싶습니다” 하고 말했다.
| 화광신문 : 14/01/10 1052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