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SGI 소식
창가의 좌담회에는 벗의 희망의 꽃,
행복의 꽃, 평화의 꽃, 우정의 꽃,
승리의 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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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SGI 창가평화제
관리자
2014-01-06
4,081
【덴하그】 네덜란드SGI가 지난해 11월 17일 덴하그에 있는 국제회의장에서 11·18 ‘창가학회 창립 기념일’을 기념하는 ‘창가평화제’를 열어, 네덜란드의 뤼돌퓌스 뤼버르스 전 총리 등 각계 내빈을 비롯한 1600명이 참석했다.
뤼돌퓌스 뤼버르스 전 총리는 “많은 사람이 인종과 문화의 차이를 넘어 인정하기가 어렵다고 말할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여기 계신 SGI 여러분은 다릅니다. 모두 손을 맞잡고 ‘평화(平和)의 씨앗’과 ‘행복과 신뢰(信賴)의 씨앗’을 뿌리고 육성하는 중요성을 알고 그를 위해서 행동합니다” 하고 말했다.
| 화광신문 : 14/01/01 1051호 발췌
뤼돌퓌스 뤼버르스 전 총리는 “많은 사람이 인종과 문화의 차이를 넘어 인정하기가 어렵다고 말할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여기 계신 SGI 여러분은 다릅니다. 모두 손을 맞잡고 ‘평화(平和)의 씨앗’과 ‘행복과 신뢰(信賴)의 씨앗’을 뿌리고 육성하는 중요성을 알고 그를 위해서 행동합니다” 하고 말했다.
| 화광신문 : 14/01/01 1051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