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사이·규슈】 상승(常勝)의 용자와 선구의 영웅이 맹세의 출발을! 지난해 12월 7일, 세계광포 신시대 제1회 간사이총회와 규슈총회가 각각 열려, 이케다 SGI 회장이 각각 메시지를 보내 축복했다.
새로운 상승의 역사를 여는 세계광포 신시대 제1회 ‘간사이총회’는 오사카시에 있는 간사이문화회관에서 열렸다.
이케다 SGI 회장은 메시지에서 “내 마음은 늘 간사이와 함께 있습니다. 아니, 간사이와 나는 영원히 일체불이입니다. 내년(2014년)에도 함께 연속 승리합시다!” 하고 말했다.
하라다(原田) SGI 회장대행은 “이체동심(異體同心)이면 만사(萬事)를 이루고 동체이심(同體異心)이면 제사(諸事)가 이루어지는 일이 없다”(어서 1463쪽)는 성훈을 배독하고, 스승과 마음을 맞춘 단결이 바로 승리를 향한 직도(直道)라고 말했다.
또 세계광포 신시대 제1회 ‘규슈총회’는 후쿠오카시에 있는 규슈이케다강당에서 열렸다.
이케다 SGI 회장은 메시지를 보내 삼대(三代) 회장과 함께 선구를 서원으로 한 규슈의 위대한 투쟁을 상찬하고 “새로운 광포의 산을 선구에 서서 오릅시다” “규슈여, 세계광포 신시대를 잘 부탁합니다!” 하고 말했다.
니나 규슈장이 “사제공전의 서원에 서서 자타 함께 행복의 확대에 상쾌하게 승리해 나아갑시다” 하고 말했다.



| 화광신문 : 14/01/01 1051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