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南마투그로수州・캄푸그란데市 이케다 SGI 회장 ‘특별현창’

【종합】브라질 중서부 南마투그로수주와 캄푸그란데시가 창가 사제(師弟) 60년에 걸친 평화・인권투쟁을 찬탄해 지난달 29일(현지시간) 상파울루시 브라질이케다문화회관에서 이케다SGI 회장에게 ‘특별현창’을 수여했다.

지난 5월29일 브라질이케다문화회관에서 페드로 테루엘 南마투그로수주의회 의원(왼쪽 넷째)이 대리인 이케다 히로마사 SGI부회장(가운데)에게 '특별현창'을 수여했다.

페드로 테루엘 주의회 의원은 “창가학회는 이케다 박사가 스승인 도다 제2대 회장을 만난 후 60년 동안 확대했습니다. 그리고 SGI는 민족・국가를 초월한 연대를 촉구하며, 세계에 평화를 구축하는 가장 놀라운 성업(聖業)을 추진했습니다”라고 스피치했다.


브라질 南마투그로수연방大, SGI 회장 ‘명예박사’학위

같은날 브라질 南마투그로수연방대학교가 SGI 회장에게 ‘명예박사’ 학위를 수여했다. 베네비데스 학장은 “南마투그로수연방대학교에 ‘이케다 다이사쿠 인간주의 연구센터’ 창설을 제안합니다!”라
고, 브라질 첫 ‘이케다연구소’ 창설 전망을 말해 참석자들이 환호했다.


타이완 교육계, SGI 회장 현창

한편 타이완 교육계가 잇따라 이케다 SGI 회장의 교육이념을 비롯해 평화사상과 세계적인 행동을 찬탄하는 현창을 수여했다.

지난 4월 18일 윈린현 더우류고등학교가 SGI 회장에게 ‘교육문화의 빛’ 상을 수여한데 이어 21일타이베이시 스?중학교가 SGI 회장에게 ‘평화교육의 모범’ 상을 수여했다. 또 22일 타이완 제2의 도시 가오슝시 가오슝사범대학교(총장 다이자난)가 SGI 회장에게 감사장을, 23일에는 윈린초등학교가 SGI 회장에게 ‘문화교육의 빛’ 상을 수여했다.



볼리비아 프란스 타마요大, SGI 회장 ‘최고빈객상’

볼리비아 프란스 타마요대학교 엘 알토캠퍼스는 지난달 27일(현지시간) SGI 회장에게 제1호 ‘최고빈객상’을 수여했다. 또 유럽 마케도니아 ‘오흐리드 휴머니즘 아카데미’가 지난달 4일 SGI 회장에게 ‘세계휴머니즘상’ 제1호를 수여했다.



타이 논타브리縣, SGI 회장 부처 ‘현창장’

지난달 21일에는 타이 논타브리현이 SGI 회장 부처에게 ‘평화와 문화의 옹호자’로서 공헌한 바를 기려 ‘현창장’을 수여했다.


마케도니아 오흐리드…아카데미, SGI 회장 ‘세계휴머니즘상’


() | 화광신문 : 07/06/01 735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