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SGI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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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폰타그로사市의회, 이케다 SGI 회장 현창
관리자
2014-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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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타그로사】 지난달 18일, 브라질 파라나주 폰타그로사시의회가 창가학회 창립 83주년을 기념하는 경축의회에서 이케다 SGI 회장에게 ‘현창장’을 수여해 아리에우 마샤두 바르키 시의회의장을 비롯한 다니엘 미라 프라카로 시의회의원 그리고 브라질SGI 멤버 등 약 80명이 참석했다.
폰타그로사시는 ‘창가학회의 날’인 5월 3일을 시의 ‘SGI의 날’로 제정했으며, 지금까지 계속해서 경축의회를 열었다.
이날 수여식에서 바루키 의장이 이케다 SGI 회장을 대리한 브라질SGI의 모리시타 부이사장에게 ‘현창장’을 전달했다.
발의자인 프라카로 시의회의원은 “SGI 회장인 이케다 박사의 철학에서 우리는 많은 것을 배워야 합니다. 브라질 시민의 행복과 문화의 발전을 위해 나날이 계속해서 투쟁하는 SGI 여러분은 우리의 귀감입니다. 이케다 SGI 회장과 똑같은 인간주의(人間主義) 사상을 지닌 SGI 여러분이 브라질은 물론 세계 192개국에 넓혀져 있어서 대단히 기쁘고 흥분을 감출 수 없습니다” 하고 말했다.
| 화광신문 : 13/12/20 1050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