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SGI 소식
창가의 좌담회에는 벗의 희망의 꽃,
행복의 꽃, 평화의 꽃, 우정의 꽃,
승리의 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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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광포 신시대 제1회 각부대표자회의
관리자
2014-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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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창가학회가 지난달 26일 도쿄 신주쿠구에 있는 상승회관(본부 제2별관 내)에서 세계광포 신시대 제1회 각부대표자회의를 열었다.
이케다 SGI 회장은 메시지를 보내 전 동지가 성실하게 행동한 일을 기리며 “우리 학회는 굉장히 발전했습니다. 광선유포의 전진은 순조롭습니다” 하고 말했다. 또 각지에서 벗이 보내는 광선유포 확대의 보고를 최대로 기뻐하고 “앞으로도 방심하지 말고 잘 부탁합니다!” 하고 말했다.
이어 “숨은 신(信)이 있으면 나타나는 덕(德)이 있느니라”(어서 1597쪽)는 성훈을 배독하고 “광선유포를 위한 공헌은 누가 보지 않더라도 제천이 보고 있습니다. 동생천동명천이 반드시 증언합니다. 나는 내 애제자의 분투를 절대로 잊지 않습니다” 하고 말했다.
또 “어쨌든 인생은 모두 냉엄한 숙명과 시련의 싸움이 있습니다. 그러나 순교하신 선사 마키구치(牧口) 선생님은 매우 가혹한 법난을 당하시면서도 옥중에서 ‘재난이라고 해도 대성인이 받으신 난에 비하면 구우일모(九牛一毛, 하찮은 일)입니다’ ‘대성인의 사도유죄를 떠올리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하고 잘라 말씀했습니다. 이것이 가장 강하고 숭고한 학회정신의 비법입니다” 하고 말했다.
하라다(原田) SGI 회장대행은 세계광포라고 해도 자신의 발 밑에서 시작된다며 “시대는 멍하니 기다려서는 바뀌지 않습니다. 스스로가 바뀌어 우정과 신뢰의 유대를 넓히며 광선유포 확대 승리의 실증을 보입시다” 하고 말했다.
| 화광신문 : 13/12/13 1049호 발췌
이케다 SGI 회장은 메시지를 보내 전 동지가 성실하게 행동한 일을 기리며 “우리 학회는 굉장히 발전했습니다. 광선유포의 전진은 순조롭습니다” 하고 말했다. 또 각지에서 벗이 보내는 광선유포 확대의 보고를 최대로 기뻐하고 “앞으로도 방심하지 말고 잘 부탁합니다!” 하고 말했다.
이어 “숨은 신(信)이 있으면 나타나는 덕(德)이 있느니라”(어서 1597쪽)는 성훈을 배독하고 “광선유포를 위한 공헌은 누가 보지 않더라도 제천이 보고 있습니다. 동생천동명천이 반드시 증언합니다. 나는 내 애제자의 분투를 절대로 잊지 않습니다” 하고 말했다.
또 “어쨌든 인생은 모두 냉엄한 숙명과 시련의 싸움이 있습니다. 그러나 순교하신 선사 마키구치(牧口) 선생님은 매우 가혹한 법난을 당하시면서도 옥중에서 ‘재난이라고 해도 대성인이 받으신 난에 비하면 구우일모(九牛一毛, 하찮은 일)입니다’ ‘대성인의 사도유죄를 떠올리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하고 잘라 말씀했습니다. 이것이 가장 강하고 숭고한 학회정신의 비법입니다” 하고 말했다.
하라다(原田) SGI 회장대행은 세계광포라고 해도 자신의 발 밑에서 시작된다며 “시대는 멍하니 기다려서는 바뀌지 않습니다. 스스로가 바뀌어 우정과 신뢰의 유대를 넓히며 광선유포 확대 승리의 실증을 보입시다” 하고 말했다.
| 화광신문 : 13/12/13 1049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