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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음예술단, 중국서 공연

  • 관리자

  • 2014-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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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일우호협회 회장 “교류의 역사에 중요한 한 걸음”




【중국】 최근 민주음악협회가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일본 각지에서 활약하는 예술단체와 예술가를 각국에 소개하는 ‘해외파견공연’을 시작했다.
지난달 31일부터 11월 4일까지, 제1탄으로 중일평화우호조약 체결 35주년을 기념하는 ‘민음예술단’ 특별공연(주최=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 등)이 베이징과 톈진 시내의 세 곳에서 열렸다.
중일우호협회의 탕자쉬안 회장은 이번 공연을 관람하고 중국과 일본의 교류의 중요한 한 걸음이 되었다며 “민음 창립자인 이케다 다이사쿠 SGI 회장은 중국과 일본을 위해 가장 크게 공헌한 위대한 인물 중의 한 사람입니다. 이케다 SGI 회장은 강한 결의와 노력으로 양국간에 우호의 금의 다리를 구축했습니다” 하고 말했다.



| 화광신문 : 13/11/29 1047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