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 ‘발파라이소州 로스안데스縣’ ‘로스안데스학원’ ‘산펠리페市’ ‘산펠리페학원’ 세계평화 위한 헌신적 행동 기려

【칠레·타이완】 칠레 발파라이소주의 로스안데스학원과 산펠리페학원에서 SGI와 지구헌장인터내셔널이 공동으로 기획하고 제작한 환경전 ‘희망의 씨앗지속가능성의 비전과 변혁을 향한 발걸음’이 지난 9월부터 10월까지 열렸다.
각각의 개막식 자리에서 발파라이소주의 로스안데스현과 로스안데스학원, 산펠리페시 그리고 산펠리페학원이 세계 평화와 환경 보전을 위한 헌신적인 행동과 다대한 공적을 기려 이케다(池田) SGI 회장을 현창 했다.

로스안데스학원 창립자 파트리시아 코르네 씨는 “앞으로도 SGI와 깊이 연대해, 이케다 SGI 회장의 철학을 행동으로 옮겨 사회에 뜻 있는 인재를 배출하고 싶습니다” 하고 말했다.


타이완 타이둥縣, 이케다 SGI 회장 ‘감사장’
지난 9월 30일, 산펠리페학원에서 열린 개막식에는 크리스티안 로호 총장을 비롯해 약 100명이 참석했다.
로호 총장은 이케다 SGI 회장을 대리한 칠레SGI 이마이 이사장에게 ‘현창장’을 전달하고, “이렇게 뛰어난 행사를 열게 되어 긍지로 여기며 이케다 SGI 회장에게 감사 드립니다. 많은 학생이 이번 전시를 계기로 사회가 직면한 여러 문제를 알기 바랍니다” 하고 말했다.

| 화광신문 : 13/11/15 1045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