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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비 행콕 ‘민음세계예술상’ 수상
관리자
2014-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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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도쿄 시나노마치에 있는 민음문화센터에서 민주음악협회가 지난달 30일 민음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세계적 재즈음악가인 허비 행콕에게 ‘민음세계예술상’을 수여했다.
이 상은 고매한 인간성과 깊은 정신성을 지니고 예술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활약하는 개인과 단체를 현창한다.
이날 수여식에서 민음의 고바야시 대표이사가 ‘수여사’를 낭독하고, 이케다 히로마사 상임고문이 상장과 메달을 수여했다.
허비 행콕은 자신을 지지해준 사람들과 음악의 스승 그리고 인생의 스승에게 감사를 전하고, “음악은 인생으로 통합니다. 우리 한사람 한사람은 ‘오케스트라 단원’이며, 자기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까지도 행복하게 하는 ‘단결과 평화의 노래’를 연주하는 주인공입니다” 하고 말했다.
| 화광신문 : 13/11/15 1045호 발췌
이 상은 고매한 인간성과 깊은 정신성을 지니고 예술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활약하는 개인과 단체를 현창한다.
이날 수여식에서 민음의 고바야시 대표이사가 ‘수여사’를 낭독하고, 이케다 히로마사 상임고문이 상장과 메달을 수여했다.
허비 행콕은 자신을 지지해준 사람들과 음악의 스승 그리고 인생의 스승에게 감사를 전하고, “음악은 인생으로 통합니다. 우리 한사람 한사람은 ‘오케스트라 단원’이며, 자기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까지도 행복하게 하는 ‘단결과 평화의 노래’를 연주하는 주인공입니다” 하고 말했다.
| 화광신문 : 13/11/15 1045호 발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