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SGI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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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세계적 음악가 아마랄 비에이라 이케다 SGI 회장에게 곡 헌정
관리자
2013-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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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공연을 위해 일본을 방문한 비에이라와 야라 비에이라 부부가 이케다 SGI 회장을 대리한 이케다 히로마사 SGI 부회장에게 악보를 증정했다.
‘연대의 노래’는 동일본대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사람들에 대한 ‘무조건의 연대와 자애의 바람’을 담아 작곡했으며, ‘축하 뮤지컬’은 10월 18일 민음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창립자를 향한 존경의 마음을 담아 쓴 곡이다.
이날 헌정식에서 비에이라는 끊임없이 음악문화를 교류해 세계의 민중을 잇는 이케다 SGI 회장의 이념을 언급하며, “이케다 SGI 회장은 인류의 위대한 모범입니다. 그 자비와 관대함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하고 말했다.
| 화광신문 : 13/11/08 1044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