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다 SGI 회장, 전세계 500개 ‘명예시민’

타이완 투청市가 500번 째 영관을!
“이케다 SGI 회장은 자비의 지도자”

【세이쿄신문】이케다(池田) SGI 회장에게 세계 도시에서 수여한 ‘명예시민’ 칭호가 5백 개에 이르렀다. 5백번 째는 타이완 타이베이현 투청시다.

타이완에서는 각지에서 ‘세계아동평화문화전’을 성대하게 개최했다.
이러한 가운데, 그동안 평화・문화・교육운동으로 사회에 공헌한 것을 찬탄해 SGI 회장에게 수여하는 현창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5월 6일에는 타이완 36곳 행사장에서 同 문화제가 열렸다. 이 중 투청시에서 개최한 문화제에서 루자천 시장이 SGI 회장에게 5백번 째 ‘명예시민’ 칭호를 수여했다.

루 시장은 “창가(創價) 청년의 힘을 보면서 타이완 미래의 희망을 봤습니다!”라고 상찬했다.

이외 타오위안현 다위안향을 비롯해 빙둥현 완단향, 윈린현 둥스향(지난달 17일), 타이둥현 타이마리향(同 20일), 신주현 신펑향(同 23일), 신주현 신푸진(同 26일), 윈린현 시뤄진・타오위안현 양메이진(同 28일), 타이베이현 신좡시・타오위안현 푸싱향・장화현 서터우향・먀오리현 싼이향・타이중현 룽징향・ 타이중현 다두향・타이둥현청궁진・자이현 주치향・화롄현 신청향(同 29일), 신주현 슝린향(同 30일), 신주현 베이푸향,・타이난현 마더우진(지난 2일), 타이난현 유잉향(同 5일), 윈린현 위안창・윈린현 더우난진・타오위안현 관인향・이란현쑤아오진・ 타이베이현 솽시향(同 6일)에서도 SGI 회장에게 ‘명예시민・향민・진민’ 칭호를 수여했다.

한편 지난 2일(현지시간) 브라질 파라나주 사란디시가 ‘5・3’ 경축의회를 열고 SGI 회장 부처에게 ‘명예시민’ 칭호를 수여했다.

또 同 시는 ‘5월 3일’을 ‘SGI의 날’로 제정했다.

전대미문의 ‘5백개’ 영관은 자비와 영지의 대 지도자인 SGI 회장을 세계가 상찬하는 증거다.



() | 화광신문 : 07/05/25 734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