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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후지미술관 개관 30주년 기념 ‘빛의 찬가 인상파전’
관리자
2013-10-21
4,241
오는 22일 개막, 8개국 40관의 명화 80점이 한 자리에
【도쿄】 도쿄후지미술관 개관 3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기획 ‘빛의 찬가 인상파전’(도쿄후지미술관·산케이신문사 주최)이 오는 22일 도쿄 하치오지시에 있는 도쿄후지미술관에서 개막한다.
이번 전시는 프랑스의 오르세미술관과 오랑주리미술관, 영국의 테이트, 미국의 보스턴미술관과 워싱턴국립갤러리, 시카고미술관 등 8개국 40곳의 저명한 미술관이 소장하고 있는 명화 약 80점을 출품했으며, 모네와 르누아르, 시슬레 그리고 피사로 등 인상파의 거장이 그린 걸작이 한 자리에 공개된다.
일본서 처음으로 공개되는 작품을 비롯해 인상파 대표 화가인 모네의 작품만 30점 가까이 전시 될 예정이다.
한편, 지난 4일에는 로버트 카파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특별전시 ‘카파 빈티지 컬렉션’이 도쿄후지미술관에 있는 상설전시실에서 개막했다.
이번 컬렉션에서는 로버트 카파가 늘 전쟁의 제일선에 몸을 두고 결정적인 순간을 계속해서 촬영한 귀중한 작품들을공개했다.
| 화광신문 : 13/10/18 1041호 발췌
【도쿄】 도쿄후지미술관 개관 3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기획 ‘빛의 찬가 인상파전’(도쿄후지미술관·산케이신문사 주최)이 오는 22일 도쿄 하치오지시에 있는 도쿄후지미술관에서 개막한다.
이번 전시는 프랑스의 오르세미술관과 오랑주리미술관, 영국의 테이트, 미국의 보스턴미술관과 워싱턴국립갤러리, 시카고미술관 등 8개국 40곳의 저명한 미술관이 소장하고 있는 명화 약 80점을 출품했으며, 모네와 르누아르, 시슬레 그리고 피사로 등 인상파의 거장이 그린 걸작이 한 자리에 공개된다.
일본서 처음으로 공개되는 작품을 비롯해 인상파 대표 화가인 모네의 작품만 30점 가까이 전시 될 예정이다.
한편, 지난 4일에는 로버트 카파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특별전시 ‘카파 빈티지 컬렉션’이 도쿄후지미술관에 있는 상설전시실에서 개막했다.
이번 컬렉션에서는 로버트 카파가 늘 전쟁의 제일선에 몸을 두고 결정적인 순간을 계속해서 촬영한 귀중한 작품들을공개했다.
| 화광신문 : 13/10/18 1041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