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SGI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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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가학회 청년부 중국방문단 공청단 왕훙옌 서기와 회견
관리자
2013-08-26
4,184
왕 서기 “이케다 SGI 회장의 견식 있는 행동에 감사”
【베이징】 창가학회 청년부 중일우호청년교류단(단장 다나노 노부히사)이 지난 8일 중국의 수도 베이징을 방문해, 중화전국청년연합회(전청련) 책임자 중 한 사람인 왕훙옌 중국공산주의청년단(공청단) 중앙서기처 서기와 회견했다.
왕 서기는 올해가 중일평화우호조약이 체결된 지 35주년이라며 “양국 국가 지도자와 식자들이 조약 체결을 위해 크게 노력했습니다. 그 중에서도 특히 우리는 이케다 SGI 회장이 그 과정에서 보여준 커다란 용기와 담력 그리고 견식에 감사합니다” 하고 말했다.
다나노 단장은 이케다 SGI 회장의 ‘중국은 문화대은의 나라’라는 신념을 소개하고 “학회 청년부가 이 정신을 이어야 합니다. 지금 이 때부터 중일우호의 새로운 역사가 시작됐다고 후세에 전해질 수 있도록 의의 깊은 교류를 넓히고 싶습니다” 하고 말했다.
| 화광신문 : 13/08/23 1034호 발췌
【베이징】 창가학회 청년부 중일우호청년교류단(단장 다나노 노부히사)이 지난 8일 중국의 수도 베이징을 방문해, 중화전국청년연합회(전청련) 책임자 중 한 사람인 왕훙옌 중국공산주의청년단(공청단) 중앙서기처 서기와 회견했다.
왕 서기는 올해가 중일평화우호조약이 체결된 지 35주년이라며 “양국 국가 지도자와 식자들이 조약 체결을 위해 크게 노력했습니다. 그 중에서도 특히 우리는 이케다 SGI 회장이 그 과정에서 보여준 커다란 용기와 담력 그리고 견식에 감사합니다” 하고 말했다.
다나노 단장은 이케다 SGI 회장의 ‘중국은 문화대은의 나라’라는 신념을 소개하고 “학회 청년부가 이 정신을 이어야 합니다. 지금 이 때부터 중일우호의 새로운 역사가 시작됐다고 후세에 전해질 수 있도록 의의 깊은 교류를 넓히고 싶습니다” 하고 말했다.
| 화광신문 : 13/08/23 1034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