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SGI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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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다 SGI 회장과 클레멘츠 박사 대담 ‘평화의 세기로 민중의 도전’
관리자
2013-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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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월간지 ‘우시오’ 10월호부터 연재
【도쿄】 이케다(池田) SGI 회장과 뉴질랜드의 세계적인 평화학자인 케빈 클레멘츠 박사가 나눈 대담 ‘평화의 세기로 민중의 도전’이 일본 월간지 ‘우시오’에 10월호부터 연재된다. 뉴질랜드의 오타고대학교 국립평화분쟁연구소 소장을 맡고 있는 클레멘츠 박사는 지난 1996년 7월에 도쿄에서 이케다 SGI 회장을 처음으로 만나 항구평화를 위한 민중행동의 중요성과 유엔이 이루어야 할 역할 등에 관해 이야기했다. 이번에 연재될 대담은 분쟁의 예방과 유엔의 강화, 비정부기구(NGO)의 역할 그리고 평화를 건설하는 여성의 사명 등을 테마로 한다. 또 세계에 앞장서 여성의 참정권을 실현하고 비핵법을 성립시킨 ‘인권과 평화의 선진국’ 뉴질랜드의 역사와 문화적 배경에 관해서도 연재될 예정이다.
| 화광신문 : 13/08/16 1033호 발췌
【도쿄】 이케다(池田) SGI 회장과 뉴질랜드의 세계적인 평화학자인 케빈 클레멘츠 박사가 나눈 대담 ‘평화의 세기로 민중의 도전’이 일본 월간지 ‘우시오’에 10월호부터 연재된다. 뉴질랜드의 오타고대학교 국립평화분쟁연구소 소장을 맡고 있는 클레멘츠 박사는 지난 1996년 7월에 도쿄에서 이케다 SGI 회장을 처음으로 만나 항구평화를 위한 민중행동의 중요성과 유엔이 이루어야 할 역할 등에 관해 이야기했다. 이번에 연재될 대담은 분쟁의 예방과 유엔의 강화, 비정부기구(NGO)의 역할 그리고 평화를 건설하는 여성의 사명 등을 테마로 한다. 또 세계에 앞장서 여성의 참정권을 실현하고 비핵법을 성립시킨 ‘인권과 평화의 선진국’ 뉴질랜드의 역사와 문화적 배경에 관해서도 연재될 예정이다.
| 화광신문 : 13/08/16 1033호 발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