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재의 대하를 세계로 미래로




【종합】 고등부 결성 49주년을 맞이한 올해, SGI 각국서 ‘후계의 보배’가 약동한다.

이탈리아SGI가 각지에서 미래부 결성 1주년 기념 총회를 열었다. 그 중 지난달 19일, 라치오주의 총회가 로마문화회관에서 열렸다.

이날 총회에서 이탈리아SGI의 안드레아 치코렐리 부미래부장은 “이케다 SGI 회장은 늘 ‘누군가가 아닌 자신’이라는 자세를 알려주십니다. 자, 행동할 때는 지금! 홀로 일어서는 정신으로 자신의 인간혁명에 도전해 이탈리아 사회를 짊어질 인재로 성장합시다!” 하고 말했다.

지난달 18일부터 20일까지, 독일SGI가 빙겐시의 빌라작센종합문화센터에서 미래부 총회를 열었다.

이날 총회에서 독일SGI의 오자와 남자부장과 미스오 가네마키 남자미래부부책임자가 “날마다 근행에 도전해 더욱 신심을 확신하고 생애 우정을 쌓읍시다” 하고 말했다.

지난달 5일, 페루SGI가 수도 리마시의 페루문화회관에서 중등부 및 소년소녀부 대회를 열었다.



| 화광신문 : 13/06/21 1026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