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SGI 소식
창가의 좌담회에는 벗의 희망의 꽃,
행복의 꽃, 평화의 꽃, 우정의 꽃,
승리의 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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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각 도시서 ‘5·3’ 기념 경축의회
관리자
2013-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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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베를란디아시, 이케다 SGI 회장 ‘현창’
캄베시, 이케다 가네코 여사 ‘시의 우의증’
캄피나스시, 이케다 가네코 여사 ‘평화의 사자 메달’
론드리나시, 이케다 가네코 여사 ‘현창’지난달 7일, 브라질리아연방이 브라질리아문화회관에서 경축의회를 열어 데 사 연방하원의원을 비롯한 5백 여명이 참석했다.
이케다 SGI 회장 부부는 브라질리아연방구의 명예시민이다.
또 같은날, 파라나주 아사이시가 경축의회를 열어 SGI에 ‘현창장’을 수여했다.
지난달 2일에는 미나스제라이스주 우베를란디아시가 시의회 회의장에서 경축의회를 열어 이케다 SGI 회장에게 ‘현창장’을 수여했다.
이날 경축의회에서 노브레 의장은 “SGI 여러분을 아는 것으로 더욱 희망에 불타고 위대한 행복으로 가득 차서 새로운 한걸음을 내디딜 수 있습니다” 하고 말했다.
또 같은날, 파라나주 캄베시가 시의회 회의장에서 경축의회를 열어 이케다 가네코 여사에게 ‘시의 우의증’을 수여했다.
이날 경축의회에서 전국도시연합협회의 가르시아 前회장이 “우리는 이케다 SGI 회장과 함께 창가(創價)의 평화와 문화 그리고 교육 사상을 세계에 넓힌 이케다 가네코 여사를 최대로 기리고 싶습니다!” 하고 말했다.
한편, ‘창가학회 어머니의 날’ 제정 25주년을 기념해 브라질 여러 도시가 이케다 가네코 여사를 현창했다.
지난달 3일, 상파울루주 캄피나스시가 캄피나스문화회관에서 ‘평화의 사자(使者) 메달’을 시의회 만장일치로 수여했다.
이날 수여식에서 홋시니 시의회의원이 “이케다 SGI 회장과 함께 계속해서 평화를 창조한 이케다 가네코 여사는 누구보다도 여성의 힘을 상징하는 존재입니다” 하고 말했다.
또 같은 날, 파라나주 론드리나시가 북파라나문화회관에서 이케다 가네코 여사 ‘현창패’ 수여식을 열어 아우베스 시의회의장을 포함해 260여 명이 참석했다.
지난달 6일에는 파라나주 폰타그로사시가 시의회 회의장에서 이케다 가네코 여사에게 ‘현창증서’를 수여했다.
이날 수여식에서 프라카로 시의회의장은 “이케다 SGI 회장과 함께 그 웃는 얼굴에 상징되는 낙관주의로 전 인류의 정신의 향상을 위해 싸우셨습니다” 하고 말했다.
| 화광신문 : 13/06/14 1025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