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SGI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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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고베 음악박물관서 ‘민음 50년의 궤적’전
관리자
2013-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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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교류로 세계를 잇는다
【도쿄·고베】 민주음악협회(이하 민음)가 지난달 27일 민음음악박물관 본관(도쿄 시나노마치에 있는 민음문화센터 내)과 서일본관(고베에 있는 간사이국제문화센터 내)에서 새로운 전시 ‘음악으로 세계를 잇는다민음 50년의 궤적’전을 열었다.
올해 10월 창립 50주년을 맞이하는 민음은, 창립자 이케다 SGI 회장이 준 ‘문화·예술의 교류가 바로 평화의 기반’이라는 지침을 바탕으로 지금껏 세계 105개국과 음악 문화를 교류해 바야흐로 일본을 대표하는 음악 단체로 발전했다.
이번 전시는 반세기에 걸친 민음의 발자취를 소개하고 추진위원회와 찬조회원을 비롯한 민음을 지지하는 사람들에게 감사를 전하는 것이다.
| 화광신문 : 13/05/17 1021호 발췌
【도쿄·고베】 민주음악협회(이하 민음)가 지난달 27일 민음음악박물관 본관(도쿄 시나노마치에 있는 민음문화센터 내)과 서일본관(고베에 있는 간사이국제문화센터 내)에서 새로운 전시 ‘음악으로 세계를 잇는다민음 50년의 궤적’전을 열었다.
올해 10월 창립 50주년을 맞이하는 민음은, 창립자 이케다 SGI 회장이 준 ‘문화·예술의 교류가 바로 평화의 기반’이라는 지침을 바탕으로 지금껏 세계 105개국과 음악 문화를 교류해 바야흐로 일본을 대표하는 음악 단체로 발전했다.
이번 전시는 반세기에 걸친 민음의 발자취를 소개하고 추진위원회와 찬조회원을 비롯한 민음을 지지하는 사람들에게 감사를 전하는 것이다.
| 화광신문 : 13/05/17 1021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