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SGI 소식
창가의 좌담회에는 벗의 희망의 꽃,
행복의 꽃, 평화의 꽃, 우정의 꽃,
승리의 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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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광포의 본진 총본부 정초식 11월 18일 낙성에 맞춰 건설 진척
관리자
2013-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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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창가학회가 지난달 23일 도쿄 시나노마치에 있는 ‘총본부’ 정초식을 엄숙하게 거행했다.
이날 정초식에서 경과보고 뒤 삼대 회장과 연이 있는 돌, 학회본부의 돌, 세계 192개국의 돌, 일본 전국에서 보내온 돌 등을 ‘대법홍통자절광선유포대원성취(大法弘通慈折廣宣流布大願成就)’라고 적힌 창가학회의 상주어본불이 안치 되는 수미단 기저부에 매납했다.
하라다 SGI 회장대행은 “총본부 완성을 목표로 내 인생의 승리의 기반을 날마다 긍지 드높게 건설하기 바랍니다. 광선유포라는 ‘사회 번영’과 ‘세계 평화’의 건설을 향해 전진하기 바랍니다” 하고 말했다.
지난달 15일, 일본을 방문 중이던 세계 55개국 대표 250명의 SGI 벗에게 정초식에서 매납되는 돌을 공개했다.
이케다 SGI 회장은 “언젠가 저렇게 훌륭한 건물을 짓겠습니다” 하고 은사에게 맹세했다.
오늘날 SGI는 이케다 SGI 회장에 의해 세계 192개국으로 크게 발전했다.
전 세계 동지의 희망으로 빛날 총본부는 세계종교로 비상한 학회의 ‘사제불이의 전당’이자 ‘세계광포의 투사’를 만들고 그 투사가 모이기 위한 ‘세계광포의 본진’이다.
| 화광신문 : 13/05/10 1020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