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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후지미술관 개관 30주년 기념 기획 ‘빛의 찬가 인상파전’
관리자
2013-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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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가을부터 도쿄, 후쿠오카, 교토서 개최
【도쿄】 도쿄 하치오지시에 있는 도쿄후지미술관이 개관 30주년을 기념해 특별기획 ‘빛의 찬가 인상파전’을 올 가을부터 도쿄, 후쿠오카, 교토에서 차례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모네와 르누아르, 시슬레 그리고 피사로 등 19세기 후반에 활약한 인상파 거장들의 명작 70여 점을 한 번에 공개한다.
또 이번 전시는 프랑스의 오르세미술관과 오랑주리미술관, 영국의 테이트, 미국의 보스턴미술관과 워싱턴국립갤러리, 시카고미술관 등 5개국 서른 군데 이상의 미술관과 일본 국내 미술관의 협력으로 실현한다.
일본서 처음으로 공개되는 작품을 비롯해 인상파 대표 화가인 모네의 작품만 30점 가까이 전시될 예정이다.
| 화광신문 : 13/05/10 1020호 발췌
【도쿄】 도쿄 하치오지시에 있는 도쿄후지미술관이 개관 30주년을 기념해 특별기획 ‘빛의 찬가 인상파전’을 올 가을부터 도쿄, 후쿠오카, 교토에서 차례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모네와 르누아르, 시슬레 그리고 피사로 등 19세기 후반에 활약한 인상파 거장들의 명작 70여 점을 한 번에 공개한다.
또 이번 전시는 프랑스의 오르세미술관과 오랑주리미술관, 영국의 테이트, 미국의 보스턴미술관과 워싱턴국립갤러리, 시카고미술관 등 5개국 서른 군데 이상의 미술관과 일본 국내 미술관의 협력으로 실현한다.
일본서 처음으로 공개되는 작품을 비롯해 인상파 대표 화가인 모네의 작품만 30점 가까이 전시될 예정이다.
| 화광신문 : 13/05/10 1020호 발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