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베이라 시의회의원 “세계가 칭송하는 이케다 SGI 회장을 최고의 경의로 맞이하고 싶다”




【브라질】 브라질 산타카타리나주 플로리아노폴리스시가 지난달 2일 플로리아노폴리스시의회의장에서 이케다(池田) SGI 회장에게 ‘명예시민증’을 수여했다.

이번 ‘명예시민증’ 수여는 이케다 SGI 회장이 인도주의에 바탕을 두고 ‘지속가능한 사회’를 구축하기 위해 공헌한 점을 기린 것으로 시의회가 만장일치로 결의했다.

이번 현창의 발의자인 마르셀로 페르난도 데 올리베이라 시의회의원은 “처음 이케다 SGI 회장의 문화·교육을 통한 평화를 향한 숭고한 이념과 행동을 알았을 때 굉장히 놀랐습니다. 공인의 한 사람으로서 SGI의 평화·문화·교육을 사회에 넓힐 책임을 통감했습니다” 하고 말했다.

올리베이라 시의회의원은 브라질SGI의 한 부인부와 만난 뒤 SGI에 관해 인식하고, 한 사람의 마음의 변혁이 가정과 지역 그리고 사회의 변혁으로 이어진다는 ‘인간혁명의 사상’과 교육, 문화의 흥륭을 통해 평화를 건설하는 ‘SGI 회장의 철학’에 강하게 공감했다. 또 세계가 칭송하는 이케다 SGI 회장을 시의 명예시민으로서 최대의 경의를 표해 맞이하고 싶어 이번 현창을 발의했으며, “이케다 SGI 회장이 주장한 것처럼 교육이 바로 많은 사람의 생활을 변혁하는 희망의 방도입니다” 하고 말했다.



| 화광신문 : 13/05/03 1019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