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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SGI 소식

창가의 좌담회에는 벗의 희망의 꽃,
행복의 꽃, 평화의 꽃, 우정의 꽃,
승리의 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 신시대 제64회 본부간부회 전국청년부간부회·전국장년부간부회·신생 도호쿠총회·농어촌르네상스대회

  • 관리자

  • 2013-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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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쾌하게 승리의 금자탑을 세우자”




【도쿄】 창가학회가 지난 3일 ‘복광의 봄’을 여는 ‘신시대 제64회 본부간부회’를 ‘전국청년부간부회’ ‘전국장년부간부회’ ‘신생 도호쿠총회’ ‘농어촌르네상스대회’ 의의를 담아 후쿠시마현 고오리야마시에 있는 후쿠시마문화회관에서 개최했다.

이날 본부간부회에는 하라다(原田) SGI 회장대행, 마사키 창가학회 이사장, 스기모토 창가학회 부인부장을 비롯한 각부 대표가 참석했으며 도호쿠 여섯 개의 현에 있는 회관 열다섯 군데서 벗 1만 명이 생중계로 참석했다.

이케다(池田) SGI 회장은 메시지를 보내 도호쿠의 ‘지용의 정의’ 진열을 진심으로 상찬하고 “제목의 빛은 삼세(三世)를 비춥니다”라고 말했다. 또 세계에 희망과 용기의 큰 빛을 넓히며 상쾌하게 ‘승리’의 금자탑을 세우자고 말했다.

하시모토 남자부장은 희망이 보이지 않는 사회에서 학회가 이룬 격려의 연대가 바로 커다란 희망이라며, ‘창가 청년의 힘’으로 모두가 꿈을 실현하는 사회를 구축하자고 말했다.

이어 하라다 SGI 회장대행이 “역경의 때가 바로 그 사람의 진가가 나타나는 때입니다. ‘고난에 지지 않는 우리 모습’이 그대로 불법의 위대함을 증명합니다”라며 영광스러운 5·3 ‘창가학회의 날’을 향해 더욱 광포를 추진하자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2005년 5월에 열린 ‘제49회 본부간부회·신세기 제4회 도호쿠총회’에서 이케다 SGI 회장이 스피치 한 내용을 상영했다.



| 화광신문 : 13/03/15 1012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