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주의 철리를 배우는 대운동




【종합】 니치렌대성인(日蓮大聖人) 입종선언 760주년을 맞이하는 올해, 세계 각국 SGI가 니치렌불법(日蓮佛法)의 인간주의 철리를 배우는 연찬운동을 펼치고 있다.

창가 삼대(三代) 회장과 SGI가 어서를 원동력으로 부처의 미래기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해 현재 192개국으로 넓혔다.

어서는 한국어를 비롯해 영어와 중국어 그리고 프랑스어 등의 외국어판이 있으며 이케다 SGI 회장의 교학 저작인 ‘법화경의 지혜’와 ‘어서와 사제’ 그리고 ‘어서와 청년’ 등도 다양한 외국어로 출판되고 있다.

올해는 세계 55개국에서 연찬의 성과를 발휘하는 교학시험을 실시하고 유럽SGI와 인도SGI 등에서는 구도의 연수도 개최한다.

이케다 SGI 회장은 말했다.

“저 나라에서 저 지역에서 존귀한 동지들이 어서를 배독하고 세계광포의 커다란 낭만에 끝까지 살아가는 모습을 볼 때마다 내 가슴은 기쁨에 춤춥니다.”



| 화광신문 : 13/03/08 1011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