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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알칼라데에나레스市서 이케다 SGI 회장 시낭송회
관리자
2013-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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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니 교수 “이케다 SGI 회장의 시에는 민중에게 용기를 주고 격려하는 힘이 있다”
【스페인】 지난달 6일, 스페인에 있는 알칼라데에나레스시의 극장 ‘코랄 데 코메디아스’에서 시낭송회가 열려 이케다 SGI 회장의 시를 소개했다.
해마다 시낭송회를 여는 ‘코랄 데 코메디아스’가 요청해 ‘계관시인’ ‘세계계관시인’ ‘세계민중시인’ ‘세계평화시인’인 이케다 SGI 회장의 시 열한 편을 낭독했다.
이번 행사의 책임자인 프란시코 페니 알칼라대학교 문학부 교수가 “이케다 SGI 회장의 시는 서민을 생각하며 지은 시라고 느꼈습니다. 이케다 SGI 회장의 시에는 괴로워하는 민중에게 용기를 주고 격려하는 힘이 있습니다. 사람들의 번영을 위해서 마음을 쓰고 있다고 느꼈습니다. 훌륭한 낭독회를 열 수 있어서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라고 말했다.
| 화광신문 : 13/03/01 1010호 발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