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의 2월’을 약진



【유럽】 유럽SGI가 각지에서 연수를 개최하며 ‘전통의 2월’을 약진했다.

지난달 2일과 3일, 영국SGI가 런던교외에 있는 타플로코트종합문화센터에서 제1회 최고회의를 개최했다.

영국SGI의 새뮤얼스 이사장이 한사람 한사람이 사제 정신을 실천해 지역에 신뢰의 유대를 넓히자며 “용기를 내어 자신의 인간혁명에 도전합시다”라고 말했다.

유럽SGI의 다카하시 의장이 이케다 SGI 회장이 미래부에게 보내는 격려를 통해 “창가의 미래를 결정하는 때는 지금! 스승의 마음을 내 마음으로 해 다음 세대를 책임질 인재육성에 힘을 쏟읍시다” 하고 말했다.

같은 날, 독일SGI가 오버하우젠시내에서 서방면 장년부 연수를 열어 참석자 모두가 젊은 청년의 마음으로 광포와 인생에서 승리하자고 다짐했다.

네덜란드SGI도 지난달 3일, 틸뷔르흐시내에서 남네덜란드방면 연수를 열어 네덜란드SGI의 이소가이 남자부장과 고테라 청년부장이 “사명의 무대에서 승리의 역사를 만듭시다” 하고 말했다.



| 화광신문 : 13/03/01 1010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