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SGI 소식
창가의 좌담회에는 벗의 희망의 꽃,
행복의 꽃, 평화의 꽃, 우정의 꽃,
승리의 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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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와 우호의 대성 ‘창가문화센터’
관리자
2013-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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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전시 등 최신설비 갖춰
【도쿄】 지난해 12월 9일, 창가학회가 도쿄 신주쿠구 미나미모토마치에 있는 ‘창가문화센터’ 개관을 기념해 하라다(原田) SGI 회장대행을 중심으로 기념근행회를 열었다.지난해 12월 8일에는 개관에 앞서 이케다 SGI 회장 부부가 처음으로 창가문화센터를 방문해, 디지털 전시 등 최신설비를 살피고 ‘평화와 우호의 대성(大城)’이 완성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했다.
지상 6층과 지하 2층으로 지어진 ‘창가문화센터’의 가장 큰 특징은 디지털 전시층(3층)과 특별전시실(5층)을 마련한 점으로, 이는 불법(佛法) 인간주의를 마음에 일으키는 일대거점으로 빛날 것이다.
하라다 SGI 회장대행이 ‘회원제일’이 바로 학회의 전통이자 창가삼대(三代)의 정신임을 강조하고, “스승과 함께 동지와 함께 총본부가 완성되는 2013년 11월 18일을 향해 새로운 전진과 승리의 역사를 엽시다”라고 말했다.
| 화광신문 : 13/01/11 1004호 발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