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SGI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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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사쿠 이케다 카틀레이아속’ 최우수 영예
박소연
2007-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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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사쿠 이케다 카틀레이아속’ 최우수 영예
‘덴드로비움 가네코 이케다’ 신종 난 명명
【종합】베네수엘라SGI 베르키스 카사노바 씨, 알렉산데르 카사노바 씨 남매가 직접 재배한 ‘다이사쿠 이케다 카틀레이아속’은 2004년과 2006년 전국난경연대회에서 ‘베네수엘라 최우수 카틀레이아속’에 선발됐다.
또 싱가포르에서는 지난 2월 27일, ‘싱가포르국립식물원’이 이케다 가네코 SGI회장 부인의 이름을 따 신종(新種) 난(蘭)에 ‘덴드로비움 가네코 이케다’라고 명명했다. 이 ‘가네코란’은 세계에서 하나뿐인 난이다.
() | 화광신문 : 07/04/20 729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