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SGI 소식
창가의 좌담회에는 벗의 희망의 꽃,
행복의 꽃, 평화의 꽃, 우정의 꽃,
승리의 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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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예술단 日 후쿠오카현 이즈카시서 민음공연
관리자
2012-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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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단은 화려한 의상과 부채로 아름다운 꽃 사이를 한 마리의 나비가 날아다니는 모습을 표현했다.
오래 전부터 한국 농촌에 전해온 ‘농악’ 무대는 전통 타악기를 사용해 우아하고 생동감 넘쳤으며, 관중은 많은 박수를 보냈다.
관람객은 “한국 전통예술의 훌륭함을 심금을 울리는 무대를 통해 새로이 느꼈습니다” “문화는 마음과 마음을 잇는 우정의 다리라고 실감했습니다”라고 말했다.
| 화광신문 : 12/12/14 1001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