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SGI 소식
창가의 좌담회에는 벗의 희망의 꽃,
행복의 꽃, 평화의 꽃, 우정의 꽃,
승리의 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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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수엘라 명문 ‘산타마리아大’ ‘라파엘베조소차신大’ 이케다 SGI회장 부처 ‘명예학술칭호’
박소연
2007-04-06
6,572
베네수엘라 명문 ‘산타마리아大’ ‘라파엘베조소차신大’ 이케다 SGI회장 부처 ‘명예학술칭호’
산타마리아大, SGI회장 ‘명예법학박사’ 가네코 여사 ‘명예교수’ ‘창립 50주년 기념 영예메달’
라파엘베조소차신大, SGI회장 부처 ‘명예박사’
브라질 파라나州 이바이티市, SGI회장 ‘명예시민’
【종합】 베네수엘라 명문 사립대학 두 곳이 소카(創價)대학교・소카여자단기대학 창립자인 이케다(池田) SGI회장 부처(夫妻)에게 세계 평화에 이바지한 공헌을 기려 각각 ‘명예학술칭호’를 수여했다.
수여식은 지난 3월20일 오후 도쿄 하치오지시 소카대학교 기념강당에서 열린 제33회 소카대・제21회 소카여자단대 졸업식에 이어 거행됐다.
이 자리에서 페냐 산타마리아대학교 부총장이 SGI회장에게 ‘명예법학박사’ 학위를, 가네코 여사에게 ‘명예교수’ 칭호와 본 대학 ‘창립 50주년 기념 영예메달’을 수여. 베조소 라파엘베조소차신대학교 총장이 SGI회장 부처에게 ‘명예박사’ 학위를 각각 수여했다.
먼저 페냐 부총장은 수여사에 이어 결의서를 낭독한 뒤, ‘명예법학박사’ 학위기와 기념패를 SGI회장에게 수여, 그리고 가네코 여사에게 결의서 낭독 후 ‘명예교수’ 칭호 증서와 ‘대학 창립 50주년 기념 영예메달’을 수여했다.
계속해서 라파엘베조소차신대학교가 학위를 수여했다.
이는 베조소 라파엘베조소차신대학교 총장이 대학평의회에 SGI회장 부처에 대한 ‘명예박사’ 학위 수여를 추천해 이뤄진 것이다.
SGI회장의 평화・교육에 대한 업적을 말하자 대학 최고수뇌로 구성된 평의회에서 만장일치로 가결했다.
베조소 총장은 말했다.
“이는 결코 총장의 권위가 아닙니다. 모두 이토록 훌륭한 분이 있다니!” 라고 놀라며 ‘이케다 박사 부처는 인류의 모범’이라고 찬동하여 결정했습니다. 찬탄해야 할 분을 이기주의에 사로잡히지 않고 칭찬하는 것은 사회를 안온과 안정으로 이끄는 길입니다. 이를 위해서도 우리는 이케다 박사를 현창하는 바입니다.”
베조소 총장의 정열적인 수여사 낭독이 끝나고 SGI회장과 가네코 여사는 각각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다.
스피치에 임한 SGI회장은 부부가 받은 최고 지성의 영예에 진심 어린 감사를 표하고 졸업생에게 축하의 말과 함께 당당한 승리의 인생을 당부했다.
한편, 브라질 파라나주 이바이티시가 이케다 SGI회장에게 ‘명예시민증’을 수여했다.
수여식은 지난 3월 9일(현지시간) 시의회 회의장에서 거행돼 도스 산토스 시장과 다 빙세 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시 관계자 등이 축하했다.
이날 산토스 시장은 “한 사람의 행동이 얼마나 중요하고 깊은 의의를 지니는가. 이케다 박사는 행동으로 모범을 보이십니다. 이케다 박사의 철학과 행동을 모두 배워야 합니다. 명예시민의 영예는 시의회의 만장일치로 가결됐습니다. 시민들의 진심 어린 감사의 표시입니다”라고 인사했다.
파라나주의 주도 쿠리티바시에서 북서쪽 290km에 위치한 이바이티시는, 커피와 사탕수수 재배가 활발한 농업도시다.
() | 화광신문 : 07/04/06 727호
산타마리아大, SGI회장 ‘명예법학박사’ 가네코 여사 ‘명예교수’ ‘창립 50주년 기념 영예메달’
라파엘베조소차신大, SGI회장 부처 ‘명예박사’
브라질 파라나州 이바이티市, SGI회장 ‘명예시민’
【종합】 베네수엘라 명문 사립대학 두 곳이 소카(創價)대학교・소카여자단기대학 창립자인 이케다(池田) SGI회장 부처(夫妻)에게 세계 평화에 이바지한 공헌을 기려 각각 ‘명예학술칭호’를 수여했다.
수여식은 지난 3월20일 오후 도쿄 하치오지시 소카대학교 기념강당에서 열린 제33회 소카대・제21회 소카여자단대 졸업식에 이어 거행됐다.
이 자리에서 페냐 산타마리아대학교 부총장이 SGI회장에게 ‘명예법학박사’ 학위를, 가네코 여사에게 ‘명예교수’ 칭호와 본 대학 ‘창립 50주년 기념 영예메달’을 수여. 베조소 라파엘베조소차신대학교 총장이 SGI회장 부처에게 ‘명예박사’ 학위를 각각 수여했다.
먼저 페냐 부총장은 수여사에 이어 결의서를 낭독한 뒤, ‘명예법학박사’ 학위기와 기념패를 SGI회장에게 수여, 그리고 가네코 여사에게 결의서 낭독 후 ‘명예교수’ 칭호 증서와 ‘대학 창립 50주년 기념 영예메달’을 수여했다.
계속해서 라파엘베조소차신대학교가 학위를 수여했다.
이는 베조소 라파엘베조소차신대학교 총장이 대학평의회에 SGI회장 부처에 대한 ‘명예박사’ 학위 수여를 추천해 이뤄진 것이다.
SGI회장의 평화・교육에 대한 업적을 말하자 대학 최고수뇌로 구성된 평의회에서 만장일치로 가결했다.
베조소 총장은 말했다.
“이는 결코 총장의 권위가 아닙니다. 모두 이토록 훌륭한 분이 있다니!” 라고 놀라며 ‘이케다 박사 부처는 인류의 모범’이라고 찬동하여 결정했습니다. 찬탄해야 할 분을 이기주의에 사로잡히지 않고 칭찬하는 것은 사회를 안온과 안정으로 이끄는 길입니다. 이를 위해서도 우리는 이케다 박사를 현창하는 바입니다.”
베조소 총장의 정열적인 수여사 낭독이 끝나고 SGI회장과 가네코 여사는 각각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다.
스피치에 임한 SGI회장은 부부가 받은 최고 지성의 영예에 진심 어린 감사를 표하고 졸업생에게 축하의 말과 함께 당당한 승리의 인생을 당부했다.
한편, 브라질 파라나주 이바이티시가 이케다 SGI회장에게 ‘명예시민증’을 수여했다.
수여식은 지난 3월 9일(현지시간) 시의회 회의장에서 거행돼 도스 산토스 시장과 다 빙세 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시 관계자 등이 축하했다.
이날 산토스 시장은 “한 사람의 행동이 얼마나 중요하고 깊은 의의를 지니는가. 이케다 박사는 행동으로 모범을 보이십니다. 이케다 박사의 철학과 행동을 모두 배워야 합니다. 명예시민의 영예는 시의회의 만장일치로 가결됐습니다. 시민들의 진심 어린 감사의 표시입니다”라고 인사했다.
파라나주의 주도 쿠리티바시에서 북서쪽 290km에 위치한 이바이티시는, 커피와 사탕수수 재배가 활발한 농업도시다.
() | 화광신문 : 07/04/06 727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