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SGI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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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SGI 스페인SGI ‘핵무기 폐절을 향한 도전’展
관리자
2012-10-15
4,364
【독일·스페인】 도다 조세이(戶田城聖) 제2대 회장의 9·8 ‘원수폭금지선언’ 55주년을 기념해 독일SGI와 스페인SGI가 ‘핵무기 폐절을 향한 도전’전(展)을 열었다.
지난달 11일, 독일SGI는 국제협력평의회(GCC), 핵전쟁방지국제의사회의(IPPNW) 독일지부와 공동주최로 독일 에를랑겐시청에서 개막식을 열어, 에를랑겐시의 지크프리트 발레스 시장을 비롯한 각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발레스 시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시민들이 상호이해의 필요성을 재확인하길 염원했다.
IPPNW 독일지부의 마티아스 요아힘 회장은 서로 ‘존경하는 마음’과 ‘위로하는 마음’으로 ‘평화의 문화’를 구축해야 한다며 “이 전시는 ‘한 사람이 일어서면 할 수 있다’는 점을 우리에게 가르칩니다”라고 말했다.
또 지난달 8일, 스페인SGI가 리바스 바시아마드리드시에 있는 스페인문화회관에서 ‘도다 제2대 회장의 원수폭금지선언’ ‘SGI의 날 기념제언’에 표시된 입정안국(立正安國)의 정신과 ‘지구민족주의’ ‘핵무기폐절을 향한 싸움과 시민의식 변혁의 필요성’ ‘창가학회와 SGI의 핵폐절 운동에 관한 역사와 스페인SGI 청년부의 평화운동’이라는 주제로 전시를 열었다.
관람자는 “평화 건설의 정신을 전하는 사람은 청년입니다. 한사람 한사람이 관심을 갖고 주변 사람에게 평화의 메시지를 전해야 한다고 느꼈습니다”라고 말했다.
또 스페인SGI 청년부는 같은 날, 바르셀로나시와 라스팔마스시 그리고 테네리페섬에서 ‘SGI의 날 기념제언’에 관한 연구발표를 하고 창가의 사제가 새긴 평화운동의 기적을 시민에게 널리 알렸다.
| 화광신문 : 12/10/12 992호 발췌
지난달 11일, 독일SGI는 국제협력평의회(GCC), 핵전쟁방지국제의사회의(IPPNW) 독일지부와 공동주최로 독일 에를랑겐시청에서 개막식을 열어, 에를랑겐시의 지크프리트 발레스 시장을 비롯한 각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발레스 시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시민들이 상호이해의 필요성을 재확인하길 염원했다.
IPPNW 독일지부의 마티아스 요아힘 회장은 서로 ‘존경하는 마음’과 ‘위로하는 마음’으로 ‘평화의 문화’를 구축해야 한다며 “이 전시는 ‘한 사람이 일어서면 할 수 있다’는 점을 우리에게 가르칩니다”라고 말했다.
또 지난달 8일, 스페인SGI가 리바스 바시아마드리드시에 있는 스페인문화회관에서 ‘도다 제2대 회장의 원수폭금지선언’ ‘SGI의 날 기념제언’에 표시된 입정안국(立正安國)의 정신과 ‘지구민족주의’ ‘핵무기폐절을 향한 싸움과 시민의식 변혁의 필요성’ ‘창가학회와 SGI의 핵폐절 운동에 관한 역사와 스페인SGI 청년부의 평화운동’이라는 주제로 전시를 열었다.
관람자는 “평화 건설의 정신을 전하는 사람은 청년입니다. 한사람 한사람이 관심을 갖고 주변 사람에게 평화의 메시지를 전해야 한다고 느꼈습니다”라고 말했다.
또 스페인SGI 청년부는 같은 날, 바르셀로나시와 라스팔마스시 그리고 테네리페섬에서 ‘SGI의 날 기념제언’에 관한 연구발표를 하고 창가의 사제가 새긴 평화운동의 기적을 시민에게 널리 알렸다.
| 화광신문 : 12/10/12 992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