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SGI 소식
창가의 좌담회에는 벗의 희망의 꽃,
행복의 꽃, 평화의 꽃, 우정의 꽃,
승리의 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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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다 SGI 회장 아프리카SGI 청년부 격려
관리자
2012-10-02
4,225
영원히 이체동심으로 승리하자
【도쿄】 55개국에서 250명이 참가한 SGI청년연수.
각국의 젊은 벗을 계속 지켜본 이케다 SGI 회장 부부가 지난 11일 오전 도쿄 시나노마치에 있는 세이쿄신문사 앞에서 견학하러 온 아프리카 멤버를 격려했다.
SGI 회장은 차창을 내리고 모자를 흔들며 아프리카 청년들을 격려했다.
청년들은 “오!” “선생님!” 하고 환성이 일고 얼굴 가득 웃음꽃이 피었다. 눈에 눈물이 가득 고인 벗도 있었다.
멤버들은 뜻밖에 스승을 만나게 되어 기쁨이 폭발했다. SGI 회장은 “여러분과 만나 기쁩니다. 여러분의 행복을 날마다 기원하며 제목을 부르고 있습니다. 아프리카 힘내라! 소중한 아프리카 여러분, 언제까지나 건강하세요”라고 격려했다.
감격한 멤버는 주먹을 쥔 손을 올리며 “이체동심!” “빅토리!” “선생님!” “빅토리”라고 소리쳤다.
세계광포를 서원(誓願)하는 목소리가 몇번이고 파란 하늘에 울려 퍼졌다.
참석한 아프리카 벗은 감격을 말했다.
리처드 아즈(가나, 남자지구리더)는 “오늘 선생님을 만난 일은 우리 가나와 아프리카 그리고 전세계에 영원히 빛날 황금의 역사가 되었습니다. 세계광포의 때는 지금이라고 결정 짓는 마디가 되었습니다”, 재닌 라토보마난초아(마다가스카르, 창가반)는 “마음 속 깊은 곳에서 자랑으로 느낍니다. 모국에 돌아가면 마다가스카르를 위해 불석신명(不惜身命)으로 광포에 매진하겠습니다. 마다가스카르는 반드시 승리합니다. 선생님, 지켜봐주십시오!”, 앤 바우(코트디부아르, 여자부)는 “난생 처음으로 이케다 선생님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이 감동을 무엇이라고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인생의 모든 것을 걸어 반드시 광선유포를 실현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 화광신문 : 12/09/28 991호 발췌
【도쿄】 55개국에서 250명이 참가한 SGI청년연수.
각국의 젊은 벗을 계속 지켜본 이케다 SGI 회장 부부가 지난 11일 오전 도쿄 시나노마치에 있는 세이쿄신문사 앞에서 견학하러 온 아프리카 멤버를 격려했다.
SGI 회장은 차창을 내리고 모자를 흔들며 아프리카 청년들을 격려했다.
청년들은 “오!” “선생님!” 하고 환성이 일고 얼굴 가득 웃음꽃이 피었다. 눈에 눈물이 가득 고인 벗도 있었다.
멤버들은 뜻밖에 스승을 만나게 되어 기쁨이 폭발했다. SGI 회장은 “여러분과 만나 기쁩니다. 여러분의 행복을 날마다 기원하며 제목을 부르고 있습니다. 아프리카 힘내라! 소중한 아프리카 여러분, 언제까지나 건강하세요”라고 격려했다.
감격한 멤버는 주먹을 쥔 손을 올리며 “이체동심!” “빅토리!” “선생님!” “빅토리”라고 소리쳤다.
세계광포를 서원(誓願)하는 목소리가 몇번이고 파란 하늘에 울려 퍼졌다.
참석한 아프리카 벗은 감격을 말했다.
리처드 아즈(가나, 남자지구리더)는 “오늘 선생님을 만난 일은 우리 가나와 아프리카 그리고 전세계에 영원히 빛날 황금의 역사가 되었습니다. 세계광포의 때는 지금이라고 결정 짓는 마디가 되었습니다”, 재닌 라토보마난초아(마다가스카르, 창가반)는 “마음 속 깊은 곳에서 자랑으로 느낍니다. 모국에 돌아가면 마다가스카르를 위해 불석신명(不惜身命)으로 광포에 매진하겠습니다. 마다가스카르는 반드시 승리합니다. 선생님, 지켜봐주십시오!”, 앤 바우(코트디부아르, 여자부)는 “난생 처음으로 이케다 선생님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이 감동을 무엇이라고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인생의 모든 것을 걸어 반드시 광선유포를 실현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 화광신문 : 12/09/28 991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