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SGI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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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국립무용단, 민음 초청 공연
관리자
2012-09-11
4,257
가나 독립 55주년 기념해 정부가 파견
【삿포로】 막이 오르자 관객은 ‘아득한 저편 아프리카의 대지’로 이끌린다.
지난달 20일, 가나공화국 독립 55주년을 기념해 가나정부가 특별히 파견한 ‘아프리카 음악 기행 가나국립무용단’이 민음 초청으로 삿포로시에 있는 니토리문화홀에서 공연했다.
이케다 SGI 회장은 ‘21세기는 아프리카의 세기’라는 신념으로 희망의 대륙에서 약동하는 불굴의 민중파워와 풍부한 문화를 향한 기대를 기회가 있을 때마다 말했고, 이번에 아프리카의 귀중한 음악과 예술단체를 초빙했다.
가나국립무용단이 펼치는 공연은 창조성이 빛나는 정열의 댄스와 달빛에 감싸여 마음을 촉촉하게 적시는 감미로운 피리의 하모니 그리고 선명하고 강렬한 드럼이 온 몸을 관통한다.
윌리엄 브랜풀 주일 가나 대사는 “무용단의 공연을 보면 모두가 즐겁고 행복한 날을 보낼 수 있을 거라 확신합니다. 그리고 양국 문화교류가 더 풍부하게 이루어지길 염원합니다”라고 말했다.
| 화광신문 : 12/09/07 988호 발췌
【삿포로】 막이 오르자 관객은 ‘아득한 저편 아프리카의 대지’로 이끌린다.
지난달 20일, 가나공화국 독립 55주년을 기념해 가나정부가 특별히 파견한 ‘아프리카 음악 기행 가나국립무용단’이 민음 초청으로 삿포로시에 있는 니토리문화홀에서 공연했다.
이케다 SGI 회장은 ‘21세기는 아프리카의 세기’라는 신념으로 희망의 대륙에서 약동하는 불굴의 민중파워와 풍부한 문화를 향한 기대를 기회가 있을 때마다 말했고, 이번에 아프리카의 귀중한 음악과 예술단체를 초빙했다.
가나국립무용단이 펼치는 공연은 창조성이 빛나는 정열의 댄스와 달빛에 감싸여 마음을 촉촉하게 적시는 감미로운 피리의 하모니 그리고 선명하고 강렬한 드럼이 온 몸을 관통한다.
윌리엄 브랜풀 주일 가나 대사는 “무용단의 공연을 보면 모두가 즐겁고 행복한 날을 보낼 수 있을 거라 확신합니다. 그리고 양국 문화교류가 더 풍부하게 이루어지길 염원합니다”라고 말했다.
| 화광신문 : 12/09/07 988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