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SGI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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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SGI ‘세계의 소년소녀 회화전’
관리자
2012-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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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브라질SGI가 주최하는 ‘브라질과 세계의 소년소녀 회화전’이 지난달 14일 파라나주에 있는 론드리나시립미술관에서 열렸다.
이날 이케다 SGI 회장은 “어린이들의 순수한 마음의 세계를 접해, 나는 21세기를 인간 생명의 존엄을 근본으로 하는 ‘평화의 세기’로 만들어야 한다는 강한 책임을 느낍니다”라는 메시지를 보냈다.
81회째를 맞은 회화전은 ‘평화의 세기’ 건설을 맹세하는 장이 되어 관객수는 400만 명을 넘었다.
론드리나시립미술관의 샌드라 조이아 관장은 “인간을 참된 인간답게 하는 힘은 예술에서 시작합니다”라고 말했다.
샌드라 그라사 시의는 “어린이들의 행복을 제일 우선으로 생각하는 이케다 SGI 회장의 교육이념에 저는 진심으로 감동했습니다”라고 말했다.
호드리구 수오체라 시노동국장은 “우리 론드리나시는 브라질SGI의 교육운동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앞으로도 힘을 합쳐 발전시킵시다”라고 말했다.
| 화광신문 : 12/09/07 988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