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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사키 청년부 평화포럼 “핵폐절은 나와 가까운 문제”
관리자
2012-09-04
4,223
【나가사키】 일본 나가사키 청년부가 지난 8일 나가사키평화회관에서 ‘평화포럼 2012’를 열었다.
포럼에서는 군축교육가 캐서린 설리번 박사가 강연했다.
캐서린 설리번 박사는 강연에서 “핵무기는 소중한 가족과 친구를 한 순간에 빼앗아가는 비인도적인 무기입니다” “핵폐절을 다른 사람에게 맡기는 것이 아니라 한사람 한사람이 나와 가까운 문제라고 생각하는 주체성에서 시작합니다”라고 말했다.
나가사키평화위원회의 마에다 위원장과 나가사키여성평화문화회의의 쓰다 의장은 포기하지 않는 용기의 마음으로 청년 스크럼을 넓히자고 말했다.
| 화광신문 : 12/08/31 987호 발췌
포럼에서는 군축교육가 캐서린 설리번 박사가 강연했다.
캐서린 설리번 박사는 강연에서 “핵무기는 소중한 가족과 친구를 한 순간에 빼앗아가는 비인도적인 무기입니다” “핵폐절을 다른 사람에게 맡기는 것이 아니라 한사람 한사람이 나와 가까운 문제라고 생각하는 주체성에서 시작합니다”라고 말했다.
나가사키평화위원회의 마에다 위원장과 나가사키여성평화문화회의의 쓰다 의장은 포기하지 않는 용기의 마음으로 청년 스크럼을 넓히자고 말했다.
| 화광신문 : 12/08/31 987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