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SGI 대학부는 이케다 SGI 회장의 평화사상을 알리고자 각국에서 ‘SGI의 날’을 기념하는 전시를 열었다.

지난 2월 13일부터 19일까지 홍콩SGI 대학부는 SGI 회장의 ‘SGI의 날’ 기념제언을 연찬하고 홍콩대학교를 비롯해 각 대학교 캠퍼스에서 ‘핵무기 폐절을 위한 도전’라는 전시를 열었다.

지난 5월, 영국SGI 대학부는 런던에 있는 이케다평화회관에서 SGI 회장과 토인비 박사의 대담 40주년을 기념하는 전시를 열었다. 또 지난 4월, 북아일랜드에 있는 얼스터대학교에서 SGI 회장의 평화사상과 행동에 대한 세미나를 열었다.

지난해 7월부터 미국SGI 대학부는 2030년까지 ‘핵무기 없는 세계’를 목표로 ‘우리의 새롭고 밝은 미래’라는 테마로 대화운동을 미국 각지에서 펼쳤다.

지난해 11월 21, 22일 ‘핵무기 폐절을 위한 도전’이라는 테마로 전시를 열었고, 올해 5월 15일부터 6월 8일까지 워싱턴대학교에서도 전시를 열었다.

파나마SGI 대학부는 2006년부터 ‘평화포럼’을 열어, 지난해 10월의 ‘평화포럼’은 국립 파나마대학교을 비롯해 5개의 명문대학교에서 같이 열었다. 파나마SGI 대학부는 ‘SGI의 날’ 기념제언을 토대로 테마를 정하고 강연과 토론을 통해 불법의 평화사상을 넓혔다.



| 화광신문 : 12/07/20 982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