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SGI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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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 ‘한일우호의 비’ 건립 13주년 기념총회
관리자
2012-06-13
4,570
【후쿠오카】 창가학회 규슈방면 국제부 무궁화우호그룹이 지난달 20일, 후쿠오카현 이토시마시 후쿠오카연수원에서 ‘한일우호의 비(碑)’ 건립 13주년을 기념하는 총회를 열었다.
무궁화우호그룹은 지금까지 오랜 세월 한일우호를 위해 힘썼다. 그리고 그 중 한 사람으로 사이토 노부히로가 있다.
사이토가 국립 창원대학교 객원교수로 부임 중이던 2002년, 창원대학교가 이케다 SGI 회장에게 ‘명예교육학박사’ 학위를 수여했다.
사이토는 수여식에서 스승의 격려를 받으며 ‘한국과 일본의 가교가 될 인재를 육성하자’고 다짐했다.
사이토는 현재 후쿠오카시에 있는 대학교에서 일본어 강사로 활약하고 있다.
기념총회에서는 후쿠오카의 재일한국인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한국어와 일본어로 비문을 낭독하고, 영원한 우의를 약속했다.
화광신문 : 12/06/08 976호 발췌
무궁화우호그룹은 지금까지 오랜 세월 한일우호를 위해 힘썼다. 그리고 그 중 한 사람으로 사이토 노부히로가 있다.
사이토가 국립 창원대학교 객원교수로 부임 중이던 2002년, 창원대학교가 이케다 SGI 회장에게 ‘명예교육학박사’ 학위를 수여했다.
사이토는 수여식에서 스승의 격려를 받으며 ‘한국과 일본의 가교가 될 인재를 육성하자’고 다짐했다.
사이토는 현재 후쿠오카시에 있는 대학교에서 일본어 강사로 활약하고 있다.
기념총회에서는 후쿠오카의 재일한국인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한국어와 일본어로 비문을 낭독하고, 영원한 우의를 약속했다.
화광신문 : 12/06/08 976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