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SGI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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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원위안 부주석하라다 SGI 회장대행 회견
관리자
2012-05-11
4,226
“민간교류 발전으로 마음의 유대를”
【도쿄】 지난 16일, 하라다(原田) SGI 회장대행이 왕원위안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부주석과 도쿄에서 회견했다.
중국인민평화군축협회 부회장이자 상하이사회과학학원부문 경제연구소 소장인 왕원위안 부주석은 도다기념국제평화연구소와 교류하는 중국인민평화군축협회 대표단 단장으로서 대표단 일행과 함께 일본을 방문했다.
하라다 SGI 회장대행은 일본과 중국의 ‘민간교류우호의 해’ 의의를 담은 이케다 SGI 회장의 말을 전했고, 왕 부주석은 “중일 국교정상화를 실현하고 민간교류에 힘써 온 이케다 SGI 회장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하고 말했다. 또 “중일 양국이 평화를 공존하고 우호를 확대하는 일이 변화하는 시대에 따르는 올바른 선택입니다. 민간 문화를 교류하는 마음의 유대가 중일 우호의 굳은 기반을 만듭니다” 하고 말했다.
화광신문 : 12/05/04 971호 발췌
【도쿄】 지난 16일, 하라다(原田) SGI 회장대행이 왕원위안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부주석과 도쿄에서 회견했다.
중국인민평화군축협회 부회장이자 상하이사회과학학원부문 경제연구소 소장인 왕원위안 부주석은 도다기념국제평화연구소와 교류하는 중국인민평화군축협회 대표단 단장으로서 대표단 일행과 함께 일본을 방문했다.
하라다 SGI 회장대행은 일본과 중국의 ‘민간교류우호의 해’ 의의를 담은 이케다 SGI 회장의 말을 전했고, 왕 부주석은 “중일 국교정상화를 실현하고 민간교류에 힘써 온 이케다 SGI 회장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하고 말했다. 또 “중일 양국이 평화를 공존하고 우호를 확대하는 일이 변화하는 시대에 따르는 올바른 선택입니다. 민간 문화를 교류하는 마음의 유대가 중일 우호의 굳은 기반을 만듭니다” 하고 말했다.
화광신문 : 12/05/04 971호 발췌
